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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과학∙기술/IT
오세훈 서울시장, 성수대교 연결램프 현장 점검∙∙∙'안전관리 한층 강화' 지시
기사입력: 2026/07/10 [19:10]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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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원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2026년 7월 10일 오후 성수대교를 찾아 연결램프 단차 발생 구간을 직접 점검하고 시설물 안전관리 상황을 확인했다.

 

▲ 2026년 7월 10일 (왼쪽) 오세훈 서울시장이 성수대교를 찾아 연결램프 단차 발생 구간을 직접 점검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현장에서 관계자로부터 단차 발생 원인과 안전성 검토 결과, 향후 관리 계획 등을 보고받았다.

 

▲ 2026년 7월 10일 (오른쪽) 오세훈 서울시장이 성수대교를 찾아 연결램프 단차 발생 구간을 직접 점검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교량은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중요한 기반시설이다. 작은 변화라도 시민들이 불안하지 않도록 한 치의 소홀함 없이 관리해야 한다"라며 "현재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했지만, 시민들의 우려를 감안해 전문가 검증과 정밀검사 등을 시행하고 결과를 바탕으로 보강공사를 진행하겠다"라며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 2026년 7월 10일 (왼쪽) 오세훈 서울시장이 성수대교를 찾아 연결램프 단차 발생 구간을 직접 점검하고 있다

 

한편, 서울시는 성수대교 연결램프 구간의 단차는 기존 정밀안전진단 과정에서 이미 확인한 상태로 지속적으로 관리했다고 밝혔다. 2016년 이후 현재까지 변화가 없고 추가 침하 등 진행성 변위도 확인되지 않아 구조적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 

 

서울시는 해당 단차는 교량본체와 연결램프 옹벽부의 구조적 차이로 장기간에 걸쳐 발생한 것으로 현재는 변화가 없는 안정화된 상태로 관리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시설물 안전성을 더욱 면밀히 확인하기 위해 외부전문가 자문과 추가 정밀안전진단을 시행하고 계측기 설치 등 안전관리 조치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서울시는 전 한강교량 연결램프에 대한 전수조사도 추진한다. 유사 사례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보수·보강 조치를 주친하는 등 교량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하지만 성수대교를 지나는 서울시민과 차량 운전자들은 체감적으로 덜컹하는 움직임이 있다며 안전에 대한 철저한 조사 및 대응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과거 성수대교 추락을 겪은 경험이 있기에 철저한 안전 점검과 대응이 필요하다. 

 

김대원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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