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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복지/교육/사회일반
원주시 4-H연합회, 원주아동센터에 가꾼 '감자 수확물' 기부
기사입력: 2026/07/03 [15:20]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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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영 기자

 원주시농업기술센터가 육성하는 청년농업인 단체 4-H연합회(회장 조무룡)는 회원 20여 명이 직접 땀 흘려 가꾼 감자 수확물을 지역사회에 기부했다.

 

 

4-H연합회는 공동 과제포장에서 직접 재배한 감자(20㎏) 10박스를 관내 아동복지시설 원주아동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4-H의 핵심 이념 '지∙덕∙노∙체' 중 봉사와 현장 실천을 뜻하는 '덕(Heart)'과 '노(Hands)'의 정신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했다.

 

4-H연합회 청년 회원들은 바쁜 본업 속에서도 틈틈이 시간을 내어 공동 과제포장을 운영했다. 정성으로 키워낸 감자를 지역의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해 흔쾌히 후원하기로 뜻을 모았다.

 

조무룡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심고 가꾼 감자가 아이들에게 맛있는 먹거리와 작은 기쁨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농업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랑 실천 활동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손진영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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