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나눔∙복지/교육/사회일반
서울시∙㈜농심, 결혼식 스드메 비용 300만 원 지원
기사입력: 2026/07/03 [14:16]   월드스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김대원 기자

 서울시는 2026년 7월 2일 서울시청 본관 6층 영상회의실에서 '더 아름다운 결혼식'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과 김보규 ㈜농심 경영관리부문장 등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서울시의 '더 아름다운 결혼식' 사업은 공원, 한옥 등 매력적인 도시 공간을 활용해 예식 비용 부담을 줄이고 개성 있는 결혼식을 올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심과의 협약은 민간기업의 전문 역량 및 자원을 연계한 종합 지원 체계를 구축해 예비부부에게 더 큰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

 

협약에 따라 서울시와 ㈜농심은 공모를 통해 선정한 예비부부들에게 파격적인 웨딩 패키지 지원을 시행한다. 각 예비부부 당 300만 원의 스드메(스튜디오 촬영, 드레스, 메이크업) 비용과 예비 부부의 희망에 따른 예식, 피로연 공간 연출과 하객 답례품 등을 지원한다.

 

또 나눔과 함께하는 더욱 뜻깊은 결혼식을 위해 라면 기부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예식 당일 하객들이 작성한 축하메시지 개수에 비례해 예비부부와 ㈜농심의 이름으로 서울마음편의점에 라면을 기부한다.

 

서울시와 ㈜농심은 2026년 7월 6일부터 8월 3일까지 '더아결×농심 캠페인'을 진행헤 '더 아름다운 결혼식'을 예약한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러브스토리 사연공모를 통해 예비부부를 모집한다. 

 

심사과정을 거쳐 약 13쌍(2026년 3쌍, 2027년 10쌍 예정)을 선정하고 2026년 9월부터 선정한 예비부부들의 결혼식을 본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예비부부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의미있는 결혼식을 위해 기부까지 함께하는 ㈜농심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저출생 위기 극복에 이바지하고 출산∙양육 친화적인 도시 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대원 기자 wsnews@daum.net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