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72보병사단 518포병대대는 현역 장병과 동원예비군 연합 포탄 실사격 훈련을 통해 현대전 대응능력을 강화했다.
동원훈련과 연계한 이번 훈련은 최근 전쟁 양상을 반영한 드론 운용 및 대드론 전투기술을 함께 숙달하며 현대전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에서 현역·예비역 장병들은 전면전 상황을 가정해 포탄 사격 절차를 숙달했다. 현역 장병과 예비군은 표적 획득부터 사격 명령 하달, 포탄 및 사격, 드론을 활용한 전투 피해평가 및 재타격 등 현대전 대응 능력을 완벽하게 수행했다.
이창윤(중령) 대대장은 "철저한 대비만이 평화를 지킬 수 있다"라며 "실전적인 교육훈련을 지속해 언제 어디서든 즉각 대응할 수 있는 강한 전투준비태세를 확립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인갑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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