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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보훈/애국
공군, 최태성 한국사 강사 초청 '선배 조종사 신념∙희생정신' 강연
기사입력: 2026/06/25 [17:00]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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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갑 기자

 공군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산기지에서 공군작전사령부 조종사를 비롯한 장병들을 대상으로 최태성 한국사 강사를 초청해 특별강연을 열었다.

 

▲ 2026년 6월 24일 공군 오산기지에서 열린 특별강연에서 (왼쪽) 최태성 한국사 강사가 강연 후 조종사와 질의응답하고 있다.

 

강연은 '대한민국 공군, 그 시작을 연 영웅들'이라는 주제로 최태성 강사는 대한민국 공군의 토대가 된 항공 선각자들의 발자취를 통해 일제강점기부터 6·25전쟁까지 조국의 독립과 미래를 위해 하늘을 향했던 이들의 신념, 도전, 희생정신을 소개했다.

 

특히 최태성 강사는 지금의 공군과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공군력으로 독립의 영광을 꿈꾸며 활약했던 선각자들을 설명하고 조종사로서 자긍심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국가를 지켜온 공군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당시 조종사들이 왜 비행을 꿈꿨고, 어떻게 시대의 한계를 넘어 자신의 길을 만들었는지 기억해야 한다"라며 "오늘의 대한민국 공군을 있게 한 역사 속에서 공군의 DNA를 찾을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강연을 들은 임준수 소령은 "오늘 강연을 통해 선배전우들의 강력한 신념과 투혼, 그리고 조종사로서의 신조를 배우니 더욱 자긍심이 높아졌다"라며 "오늘날의 대한민국 공군을 있게 한 역사와 정신을 계승해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영공의 수호자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공군은 강연 내용을 영상 교재로 제작해 장병들의 정신전력교육에 활용할 계획이다.

 

최인갑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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