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5일 해병대사령부 본청에서 '서북도서방위사령부(서방사) 창설 15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서북도서 절대사수'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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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병대사령부 본청 광장에서 '서북도서방위사령부(서방사) 창설 15주년 행사'를 개최하고 서북도서 사수 의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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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사(서북도서방위사령부)는 서북도서를 효과적으로 방어하기 위해 2011년 6월 15일 창설했다. 서북도서방위사령부는 국군 최초 합동군 작전사령부다. 육∙해∙공군, 해병대 장병으로 편성했다.
'준4군체제로 해병대 개편 추진' 후 처음 맞이한 이번 창설 기념행사는 서북도서를 사수한 역사와 의지를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로의 도약을 준비하는 전환점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축전을 보내 "여러분의 땀방울과 헌신이 있었기에 대한민국 안보의 핵심 요충지인 서북도서의 평화와 국민의 소중한 일상을 지킬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부여한 숭고한 사명과 헌법적 가치를 수호하고 압도적인 합동작전능력과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언제나 국민에게 신뢰받는 서방사가 되길 바란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주일석 해병대사령관은 서북도서의 굳건한 방위를 위해 헌신한 장병과 지원작전사, 유관기관 장병 등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주일석 해병대사령관은 기념사에서 "서북도서는 대한민국 수호를 위한 서해 최북단의 전진기지”라며 "장차 서방사는 준4군체제 추진을 통해 해병작전사령부로 거듭날 것이다. 피와 땀으로 지켜낸 서북도서의 대비태세는 더욱 확고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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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6월 15일 서북도서방위사령부 창설식에서 기수단이 김관진 국방부 장관의 훈시를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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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북도서방위사령부는 2010년 연평도 포격전의 강력한 대응 조치로 2011년 6월 15일 창설한 우리 군 최초의 합동군 작전사령부다. 서북도서(백령도, 대청도, 소청도, 연평도, 우도) 절대 사수 및 국지도발 대비 민∙관∙군∙경 통합방위 책임을 해병대사령관이 서방사사령관 직을 겸직하고 있다.
최인갑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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