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1함대는 2026년 6월 12일 부대 연병장에서 제33대 이남규(소장) 해군1함대사령관 취임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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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6월 12일 해군 1함대사령관 취임식에서 (왼쪽) 곽광섭 작전사령관이 (오른쪽) 이남규 신임 1함대 사령관에게 부대기를 이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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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광섭(중장) 해군작전사령관 주관으로 열린 행사에는 함대 장병·군무원, 지역 주요 기관장 및 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 부대기 이양, 작전사령관 훈시, 취임사, 폐식사 순으로 진행했다.
이남규 신임 사령관은 취임사에서 "1함대사령관이라는 중책을 맡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함과 동시에 그 책임의 막중함을 느낀다"라며 "국민에게 사랑과 신뢰를 받는 선봉함대가 되도록 부대원들과 함께 동해 바다를 굳건하게 지키며 당당히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신임 이남규 1함대사령관은 1996년 해군사관학교 50기로 임관해 합동참모본부 2작전처장, 해군1함대 11전투전대장, 해군작전사령부 해양작전본부장 및 부사령관 등 해∙육상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최인갑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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