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매주(대표 손종찬)는 4월 11일 NH농협금융지주 중구 본사에서 'NH오픈비즈니스데이' 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NH오픈비즈니스데이' 행사는 스타트업 맞춤형 육성·협업 프로그램인 'NH디지털챌린지+' 프로그램의 성과를 범농협 계열사, 외부 투자사 및 관계사에 공개해 사업 협력과 투자 연계 등 오픈 이노베이션 가속화를 위해 기획했다.
매월매주는 2022년 NH 디지털챌린지+ 육성기업으로 선정되어 지역 농협과 협업하며 지역별 양조장과 연결·제휴를 맺는 역할을 담당했다. 추후 NH 그룹이 진행하는 ESG(E: Environmental protection·환경 보호, S: Social responsibility·사회적 책임, G: Governance improve·지배구조 개선·투명경영)) 프로젝트 관련 세부 내용은 각 부서와 향후 논의할 예정이다.
매월매주 팝업스토어의 테마는 ‘시음’으로 매월매주의 브랜드 가치인 취향 여행을 직접 경험하도록 ▴주류 샘플러 ▴주류 정보 카드 ▴돌림판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 다양한 지역 양조장 영상을 볼 수 있는 모니터와 포토부스 등도 구성했다. 이 외에 현장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에게는 매월매주 로고를 활용한 한정판 굿즈와 매월매주 구독권 할인 쿠폰 등을 추첨해 제공한다. 매월매주 한정판 굿즈는 매월매주 로고를 상징해서 만든 다양한 유리잔과 코스터 등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새롭게 선보였다.
매월매주 손종찬 대표는 "국내 지역 양조장이 2,000곳을 넘어선 만큼 NH 오픈비즈니스데이를 통해 지역 양조장의 세일즈 확대에 시너지를 내고 있다”라며 “매월매주는 다양한 농협 네트워크와 제휴를 통해 주류 소비자에게 더욱 쉽고 편리한 전통 주류 소비를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월드스타 편집국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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