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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선행·복지
연희노인문화센터, SK인천석유화학과 함께 '한 끼 나눔 온(溫)택트'로 홀몸어르신께 감동 전달
기사입력: 2021/04/16 [13:08]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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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숙 기자

 


 인천광역시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남기) 연희노인문화센터는 SK인천석유화학(대표이사 최윤석)의 지원으로 운영한 '한 끼 나눔 온(溫)텍트'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55명의 대상자에게 550끼의 따뜻한 식사를 지원하는 나눔 릴레이를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한 끼 나눔 온(溫)택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로 인한 결식 우려가 있는 복지 사각지대의 맞춤돌봄 어르신에게 인스턴트 대체 식품이 아니라, 당일 새벽 맛있게 조리한 식사를 전달해 어르신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이 사회에 훈훈함을 안겼다. 또한, 따뜻한 식사 외에도 생활지원사와 밀키트를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에 김00 어르신은 “ 태어나서 처음 밀푀유 나베를 먹어 봤다. 자식들과 연락도 되지 않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외식을 거의 못 해봤는데 집에서 이렇게 간단히 누군가와 요리를 하니 사람 사는 게 이런 거지”라며 “즐거운 경험을 하게 해 줘서 고맙다”라고 감사 뜻을 전했다.

 

사업을 수행한 연희노인문화센터는 “코로나19로 무료급식 운영이 장기간 중단된 상태에, 홀몸 어르신들께 따뜻한 음식이 전달되어 어르신이 감사의 마음으로 직접 손편지도 써주시고 생활지원사를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셔서 더 뜻깊었다”라면서 “나눔 릴레이의 제목처럼 따뜻함이 어려운 시기에 어르신들께 큰 힘이 된 것 같다. 큰 도움이 되어 준 SK인천석유화학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번 기금은 SK인천석유화학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본급의 1%를 기부해 조성한 ‘1% 행복나눔’ 기금으로 마련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으며 사회적기업인 오투엠의 산소마스크 지원도 추가로 이어졌다.

 

김용숙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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