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정부·국회(정책·법안·토론회)
최승재 의원 "코로나19 피해 중소상인·자영업 손실보상 소급적용 입법 최선 다할 것"
기사입력: 2021/04/14 [23:30]   월드스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김용숙 기자

 

▲ 국민의힘 최승재 국회의원이 국회 본청 앞에 마련한 '코로나19 중소상인자영업 손실 피해 실질적 손해보상 소급적용' 촉구 24시간 농성장을 지키고 있다. 2021년 4월 14일 22시 20분경  © 김용숙 기자


 최승재 국회의원(국민의힘,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국회운영위원회)이 "정부는 중소상인·자영업 관계자분들이 K방역으로 인해 발생한 피해 손실에 대하여 소급적용 보상을 해드려야 한다"라며 "특히 손실보상 입법까지는 소요 시간이 상당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정부와 국회는 당장 긴급자금 대출을 시행하고 사후 정산을 하는 방법 등 응급대책을 내놓아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지난 4월 12일 오전 국회 본청 앞에서 소상공인 손실보상 소급적용 관철과 긴급자금 대출을 촉구하는 철야 천막농성에 돌입한 최 의원이 14일 밤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또한, 최 의원은 "국회는 민생 법안인 손실보상 소급적용 입법에 더욱 전향적인 자세로 나서야 한다"라며 "다행히 오늘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들께서도 중소상인·자영업 관계자분들에 대한 손실보상을 소급적용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우리 당과 같은 목소리를 내어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최 의원은 천막농성을 시작한 12일부터 현재까지 농성장을 격려 방문한 국민의힘 국회의원들과 중소상인·자영업 관계자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한 뒤 "중소상인·자영업에 대한 코로나19 피해 손실 보상 소급적용이 관철될 때까지 이 문제를 당론으로 천명한 국민의힘 동지 의원들과 함께 여권 설득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 의원은 4월 12일 국회 본청 계단 아래에서 진행한 '중소상인·자영업 손실보상 소급적용 입법 촉구' 무기한 천막 농성 기자회견에서 “지난 4월 7일 보궐선거에서 민생을 먼저 살피라는 국민의 준엄한 명령을 받들어 이번 4월 국회에서 반드시 손실보상 소급 적용 입법이 본회의를 통과하는 데 여야가 손을 맞잡아야 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 의원은 "그동안 중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생계 위협을 받으면서까지 K방역 지침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왔지만, 현재까지도 정부와 국회에서는 손실보상 소급적용에 대한 논의를 전혀 하지 않는 실정이다"라면서 지금껏 코로나19 피해를 본 중소상인·자영업에 대한 손실보상 소급적용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인 정부와 여당 의원들을 싸잡아 비판하고 "더는 코로나19로 생활고에 시달리다 극단적인 선택을 하시는 분들이 나오시지 않도록 정부와 국회는 하루빨리 손실보상 입법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라고 역설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중소상인·자영업 관련 단체 및 국민의힘 김성원 원내수석, 한무경, 허은아, 이영, 이철규, 윤영석, 유의동, 이종성, 김은혜 국회의원이 참석했으며 이후 국민의힘 의원들은 입법 촉구 농성 중인 천막을 방문해 최 의원과 중소상인·자영업 관계자를 격려하고 현안 해결까지 힘을 합칠 것이라고 의지를 다졌다.

 

▲ 국민의힘 최승재 국회의원이 국회 본청 앞에 마련한 '코로나19 중소상인자영업 손실 피해 실질적 손해보상 소급적용' 촉구 24시간 농성장을 방문한 태영호 국회의원에게 코로나19 피해 중소상인자영업 현안을 설명하고 있다. 태영호 의원은 중소상인·자영업 손실보상 소급적용 입법까지 최 의원과 힘을 합쳐 정부와 여권 의원 설득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 김용숙 기자


천막농성 3일 차인 4월 14일에는 국민의힘 이종성, 김미애, 박수영, 최형두, 태영호 국회의원이 농성장을 방문해 중소상인·자영업 손실보상 소급적용 입법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재차 다짐했다.

 

김용숙 기자 wsnews@daum.net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