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1보병사단은 경기도 파주 파평산 발굴 유해 5구에 대한 임시 봉안식을 거행했다.
1사단 쌍용여단 돌격대대는 2026년 5월 14일부터 6∙25전쟁 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 후 파평산과 금파리 260고지, 문산읍 운천리 일대에서 유해발굴 작전을 전개하고 있다. 이후 6월 24일까지 국군 추정 유해 5구와 숟가락, 손목시계, M1 소총탄 등 56종 1,122점의 유품을 발굴했다.
발굴한 유해는 임시 봉안소에 안치한다. 이후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 전문 감식팀의 유전자 분석 및 기록자료 확인 등 정밀 감식을 거쳐 국립현충원에 안장할 예정이다. 유해발굴 작전은 7월 3일까지 계속 진행한다.
경기도 파주 파평산에서는 수도 서울을 지키기 위해 꾸준하게 헌신한 국군과 유엔군이 헌신한 지역이다. 매년 이 지역에서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과 지역 부대 장병이 유해와 유품을 발견해 가족의 품으로 복귀하게 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인갑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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