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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체육
하트-하트재단·예술의전당, ‘하트투하트콘서트’ 공동 개최
기사입력: 2021/11/26 [16:27]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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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 기자

 하트-하트재단(회장 오지철)과 예술의전당(사장 유인택)dms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하트투하트 콘서트(HEART to HEART CONCERT)'를 11월 28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

 


하트하트오케스트라는 2006년 하트-하트재단이 창단했으며 구성원은 단원 전원이 발달장애인이다. 이들은 지난 15년간 예술의전당, 뉴욕 카네기홀, 워싱턴 D.C. 존 F. 케네디 센터 공연 등 1,000여 회의 공연활동을 통해 장애인식개선에 앞장서고 장애인의 사회통합과 문화예술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창단 초기 무대에 서서 연주하는 것 자체에 어려움이 있었던 발달장애 연주자들은 15년이 지난 지금 월 급여를 받으며 전문 연주자로 활동할 만큼 성장했다.

 


이번 음악회에는 창단 15주년을 맞은 발달장애인 하트하트오케스트라와 상임지휘자 안두현을 비롯해 세계 최정상급 음악가들이 함께한다. 이날 공연에서는 드보르작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 4악장, 2021년 4월 디지털 싱글로 발매한 ‘다시 부는 바람’(박인영 곡) 연주 외에도 베토벤의 대작 ‘합창 환상곡’ 연주를 선보이며 장애인 문화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이번 공연을 위해 합창음악의 효시 국립합창단과 차세대 피아니스트 스타 서형민, 첼리스트 김민지, 소프라노 오신영, 메조소프라노 김순희, 테너 정제윤, 바리톤 김은곤이 무대 위에 오른다.

 

또한, 최근 9년 만의 재결합으로 많은 이에게 사랑받는 가수 빅마마가 하트하트오케스트라와 무대 위에 함께 올라 ‘Thank to’, ‘You raise me up’을 노래하며 그동안 함께해준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하트하트오케스트라 듀엣 스테이지로는 바이올리니스트 이동현, 비올라 윤성준이 듀엣으로 헨델/할보르센의 파사칼리아를 연주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전문 연주자로서의 면모를 선보인다.

 

한편 2013년부터 시작한 <하트투하트콘서트>는 예술의전당과 하트-하트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공연으로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뿐 아니라 문화 소외계층을 공연에 초대하는 등 문화를 통한 사회공헌의 성공 모델로 안착했으며 2021년에는 발달장애 청소년들을 초청할 예정이다. 2021 하트투하트콘서트의 공연 정보는 하트하트오케스트라, 예술의전당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미경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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