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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캐피탈, 청각장애인 인공달팽이관 수술비 지원으로 사랑의달팽이에 5천만 원 기부
기사입력: 2021/04/16 [09:00]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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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원 기자

 

▲ 왼쪽부터 IBK캐피탈 최현숙 대표, 사랑의달팽이 김민자 회장  © 월드스타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회장 김민자)는 IBK캐피탈(대표 최현숙)이 청각장애인의 인공달팽이관 수술비 지원으로 5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IBK캐피탈은 IBK기업은행이 100% 지분을 가진 자회사로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아동·노인·미혼모 등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서 시행해 왔다.

 

기부금은 사랑의달팽이를 통해 저소득층 청각장애인 10여 명에게 인공달팽이관 수술비 지원으로 소리를 찾아주고 이들이 사회로 나가 소통하고 자립하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사랑의달팽이 김민자 회장은 “청각장애인에게 인공달팽이관 수술은 소리를 듣는 것을 넘어 한 사람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큰 선물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이렇게 뜻깊은 후원을 해 주신 IBK캐피탈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랑의달팽이는 인공달팽이관 수술을 받은 이들의 언어 재활을 돕기 위해 ‘소리모아’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대중의 참여로 소리를 모아 동영상 소리 교재를 제작해 무료 배포하는 이 캠페인은 ‘소리모아 캠페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김대원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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