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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선행·복지
하트-하트재단 오지철 이사장, 발달장애인 연주자들과 '덕분에 챌린지' 참여
기사입력: 2020/06/18 [10:39]   ⓒ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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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원 기자

 


 하트-하트재단은 오지철 이사장이 발달장애인 하트하트오케스트라 연주단원들과 함께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18일 밝혔다. '덕분에 챌린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캠페인이다.

 

하트-하트재단의 오지철 이사장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조종란 이사장으로부터 바턴을 이어받은 서울여자대학교 최원희 교수의 지목으로 참여했다. 다음 참여자는 2009년부터 지속해서 발달장애인이 음악으로 세상과 소통하며 자립하도록 돕고 있는 후세인 A. 알-카타니 에쓰-오일 최고 경영자와 김동호 강릉영화제 위원장이 지목됐다.

 

하트-하트재단은 지난 3월부터 에쓰오일과 함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릴레이 연주 캠페인 'PLAY하트'를 진행 중이다. 'PLAY하트'는 음악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발달장애인 하트하트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시작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릴레이 연주 캠페인이다. 발달장애인 하트하트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시작했으며 세계적인 음악가들까지 다수 동참하며 많은 사람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있다. 2020년 하반기에는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병원 현장에서 수고하는 의료진을 위해 '#덕분에 콘서트, 으라차차 대한민국'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하트-하트재단은 1988년에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국내외 가난과 질병, 장애로 소외된 국내외 아동 및 가족들을 섬김으로써 그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고 있다.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하트하트오케스트라를 비롯하여 국내 저시력아동의 교육·문화지원사업을 통해 문화복지사업을 통한 선한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으며 해외 저개발국가에서 실명예방사업과 지역개발사업을 전개해 지구촌 이웃들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고 있다.

 

또한, 하트하트오케스트라는 2006년 하트-하트재단에서 창단한 발달장애인 연주자로만 구성된 오케스트라이다. 창단 후 뉴욕 카네기홀, 워싱턴 D.C. 존 F.케네디 센터, 예술의전당 등 국내외 900여 회의 연주를 통해 장애인식개선 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취약계층 오케스트라의 롤 모델로서 전 세계에 감동을 전하고 있다.

 

김대원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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