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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하트재단, 로이비쥬얼 인기캐릭터 '로보카폴리' 홍보대사로 위촉
기사입력: 2020/05/07 [18:23]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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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원 기자

 


 하트-하트재단(이사장 오지철)은 로이비쥬얼(대표 이동우)과 함께 상호 협력하기로 하고 로이비쥬얼의 인기캐릭터 '로보카폴리'를 하트-하트재단의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5월 7일, 로이비쥬얼 본사에서 진행한 하트-하트재단 홍보대사 위촉식에는 로이비쥬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로보카폴리 홍보대사 위촉식을 비롯해 발달장애인 앙상블 하트콰르텟의 축하공연이 있었다.

 

하트-하트재단의 오지철 이사장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의 많은 어린이에게 사랑받는 로보카폴리를 우리 재단의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로보카폴리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장애인식개선 활동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로이비쥬얼의 이동우 대표는 "장애인식개선을 위해 하트하트오케스트라를 운영하는 등 국내와 해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하트-하트재단의 홍보대사로 로보카폴리가 위촉되어 무척 자랑스럽고 기쁘다"라며 "로보카폴리에도 장애를 가진 캐릭터가 등장하는데, 작품에서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선 다양한 사회구성원들의 모습이 드러날 수 있도록 하는 등 콘텐츠를 통해 장애인식개선을 하는데 실질적인 기여를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하트-하트재단은 2018년부터 로이비쥬얼과 협력해 영유아 어린이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는 '로보카폴리' 캐릭터를 활용한 장애인식개선교육 자료를 개발했다. 또, 로보카폴리와 함께 현재까지 303개소의 교육기관을 찾아가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진행했다. 하트-하트재단과 로이비쥬얼은 5월 7일 진행한 '로보카폴리' 홍보대사 위촉식을 시작으로 더욱 본격적으로 장애인식개선교육 및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한편 하트-하트재단은 설립 이후부터 꾸준하게 장애인식개선사업을 펼쳤다. 2006년부터는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하트하트오케스트라를 운영하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장애인 오케스트라 모델로 육성했으며 2012년에는 국내 최초로 발달장애인 강사가 참여하는 장애인식개선교육 개발했다. 2020년에는 발달장애 인식개선센터 개소 등 장애인 당사자의 재능을 활용한 다양한 장애인식개선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며 장애인의 권리증진과 사회적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대원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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