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동차용 강판등을 제조하는 마쓰다스틸(マツダスチール)에 따르면 2018년 1월~12월까지 설비에 약 3억3000만엔을 투자할 계획이다. 2017년도 실적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다.
투자대상은 생산설비의 교체 및 안전 대책 등을 중심으로 자동차용 강판 등을 제조하는 생산설비에 투자할 예정이다.
마쓰다스틸의 주요 주주는 일본 스미토모상사, 이토추마루베니철강으로 지난 1976년 3월 1일 설립됐다. 주요 거래처는 일본 마쓰다(주), 마쓰다그룹의 부품회사들이다.
▲마쓰다스틸(マツダスチール) 로고
최수민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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