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유럽·중동·아프리카
[차드] 정부, 부채 US$ 10억달러 이상 재구성위해 글렌코어(Glencore Plc)와 계약 체결
기사입력: 2018/02/23 [23:35]   월드스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김지하 기자

차드 정부에 따르면 부채 US$ 10억달러 이상의 재구성을 위해 글렌코어(Glencore Plc)와 계약을 체결했다. 글렌코어는 글로벌 다국적 원자재 기업이다.  

국내 금융위기를 피하기 위해서다. 계약사항에 따라 차관의 만기는 12년으로 연장됐으며 유예 기간은 2년으로 정해졌다. 

대출금리도 플러스 7.5%에서 플러스 2%로 인하됐다. 계약기간 동안 글렌코어는 차드의 석유 정제요건에 따라 석유공급을 책임질 계획이다. 

 

 



▲글렌코어(Glencore Plc) 로고 

 

김지하 기자 wsnews@daum.net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