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중교통 및 비행기에서 리튬배터리 화재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에 한국철도공사 동해역은 승하차 고객을 대상으로 예방 및 반입 제한 규정을 안내하고 있다.
한국철도공사 동해역은 2026년 7월 21일 동해역 대합실에서 승하차 고객을 대상으로 리튬배터리 화재 예방 및 열차 반입 제한 규정 안내 캠페인을 시행했다.
한국철도는 화재 위험으로부터 열차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7월 1일부터 고용량 리튬배터리의 열차 내 휴대를 제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규정 개정 후에도 개인형 이동장치 등을 소지하고 열차를 이용하던 일부 고객들이 변경 규정에 대한 안내가 충분하지 않았다는 경험 사례로 적극적인 홍보를 위해 추진했다.
동해역 직원들은 고객들에게 변경한 반입 기준과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을 현장에서 안내했다. 다과와 생수 나눔을 병행하며 안전수칙 준수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동해역장은 "최근 변경 규정을 고객들이 정확히 이해하고 안전하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안내와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안전한 철도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인갑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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