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20기갑여단 번개대대는 부대개방행사를 열고 가족과 지역주민을 초대했다.
2026년 7월 17일 부대개방행사를 개최한 20기갑여단 번개대대는 군인가족과 지역주민을 초청해 병영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족친화적 병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차소대 전투시현과 장비소개, 자율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한국음악협회 홍천군지부와 함께하는 음악회도 열렸다.
김남일(중령) 번개대대장은 "대대원과 군인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소통하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에게 신뢰받고 국민과 함께하는 부대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기갑여단은 3군단으로 이관해 창설한 대한민국 육군의 여섯 번째 독립 기갑부대다. 한동안 기갑여단이 없었던 육군 제3군단의 전력을 보강하기 위해 창설했다. 현재 K1E1 전차를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다. 부대개방행사를 진행한 20기갑여단 번개대대는 현재까지도 여단 선봉 대대의 타이틀을 유지 중이다.
최인갑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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