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우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주희, 민간위원장 최인환)는 다가오는 초복을 맞아 2026년 7월 8일 삼계탕 보양식 꾸러미를 만들어 저소득 홀몸 어르신 52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매년 초복 무렵 무더위에 지친 소외계층의 기력을 회복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협의체 특화사업이다.
협약기관인 원주대원로타리클럽, 원주우리새마을금고, (사)원주모범운전자회, 새원주해장국 내장탕, 김영춘 우산동새마을지도자회장이 생닭과 조리 재료를 후원했다. 또한 협의체 위원과 협약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이른 아침부터 삼계탕과 수박, 김치겉절이 등을 정성껏 만들어 포장했다.
최인환 민간위원장은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이 삼계탕 보양식을 드시고 올여름을 건강하게 나시길 바란다"라며 "우리 이웃들을 위해 신선한 재료를 후원해 주신 후원자 여러분 덕분에 매년 사업을 추진할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손진영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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