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11기동사단 솔개대대가 10년 차량 무사고를 기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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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 11기동사단 솔개대대 장병들이 차량 무사고 10주년을 달성해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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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기동사단 솔개대대는 2026년 6월 23일 '차량 무사고 10주년' 기록 달성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솔개대대는 '안전이 곧 전투력'이라는 신념을 토대로 2016년부터 2026년까지 한 건의 사고 없는 수송 완전작전을 시행 중이다.
임무 특성에 따라 제독차, 살수차 등 전문 관리를 필요로 하는 전투차량을 다수 운용하는 대대는 다양한 안전 운행체계를 구축하고 실행하고 있다.
특히, 차량 운행이 익숙하지 않은 운전병 기량을 높이기 위해 주 3회 이상 영내∙외 운전 교육, 법규에 기초한 안전한 운행체계를 만들고 시행한 것이 10년 차량 무사고 기록의 원인 중 하나다. 또한, 매일 아침 차량점호를 비롯해 수시로 차량 점검을 해 온 것도 성과 토대가 됐다.
양충실(상사) 수송반장은 "부대 모두가 함께 달성한 명예로운 기록이다. 지금의 안전 문화가 계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인갑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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