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 해상막료감부에서 '제12차 한국 해군 대(對) 일본 해상자위대 회의'를 갖고 양국의 해양안보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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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6월 9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12차 한국 해군 대 일본 해상자위대 회의'에서 (왼쪽) 이용태 해군본부 정보화기획참모부장과 (오른쪽) 히라타 토시유키 해상막료감부 방위부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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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9일 일본 도쿄 해상막료감부에서 진행한 회의에는 대한민국 해군 대표 이용태(준장) 해군본부 정보화기획참모부장, 히라타 토시유키(소장) 해상막료감부 방위부장이 일본 해상자위대 대표로 참가했다.
회의에서 두 나라 대표단은 ▴고위급∙실무급 인적교류 확대 ▴작전부대 교류·협력 강화 ▴양국 교육기관 교류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강화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최근 9년 만에 재개한 한·일 수색구조훈련(SAREX)의 성과를 공유하고 후속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대표단은 인도주의적 차원의 구조 능력과 해상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훈련관계관 간 실무협의를 지속하고 관련 협력 과제를 구체화하기로 했다.
이용태 해군본부 정보화기획참모부장부장은 "한국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는 오랜 기간 교류협력을 이어오며 상호 이해와 신뢰를 구축하고 있다"라며 "지속적으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우호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인갑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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