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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농축수산
한국육계협회, 2026 축산관련종사자 보수교육 성료
현장 중심 실무 교육으로 구성∙∙∙가축질병 예방 및 스마트축산 역량 강화
기사입력: 2026/06/08 [17:10]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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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숙 기자

 (사)한국육계협회(회장 문정진)은 2026년 6월 5일 전북 익산 소재 하림지주 사옥에서 ‘2026 축산관련종사자 보수교육(전문교육)’을 시행했다. 

 

▲ (사)한국육계협회(회장 문정진)은 2026년 6월 5일 전북 익산 소재 하림지주 사옥에서 ‘2026 축산관련종사자 보수교육(전문교육)’을 시행했다.   © 김용숙 기자


이번 교육은 「축산법」 및 「가축전염병 예방법」에 따른 축산관련종사자 의무교육으로 축산 관련 법규와 가축질병 예방, 방역관리 등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악성 가축질병 발생을 예방하고 지속 가능한 축산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 (사)한국육계협회(회장 문정진)은 2026년 6월 5일 전북 익산 소재 하림지주 사옥에서 ‘2026 축산관련종사자 보수교육(전문교육)’을 시행했다.   © 김용숙 기자


교육은 육계 사육농가 및 축산관련 종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총 6시간 동안 진행했다. 

 

교육 과정은 ▴축산 관련 법령 ▴축산환경 관리 ▴가축질병 예방 ▴가축방역 관리 ▴ICT 활용 스마트축산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이날 교육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조류인플루엔자방역과 관계자를 비롯해 계열화사업자 및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최신 방역정책과 농장 관리기법, 스마트축산 기술 활용 사례 등을 공유하며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 문정진 한국육계협회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한국육계협회(회장 문정진)은 2026년 6월 5일 전북 익산 소재 하림지주 사옥에서 ‘2026 축산관련종사자 보수교육(전문교육)’을 시행했다.   © 김용숙 기자


문정진 한국육계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교육은 축산관련 종사자가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인 동시에 농장의 경쟁력과 방역 수준을 높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사육농가의 현장 경험과 전문지식이 함께 어우러져 보다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문정진 한국육계협회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한국육계협회(회장 문정진)은 2026년 6월 5일 전북 익산 소재 하림지주 사옥에서 ‘2026 축산관련종사자 보수교육(전문교육)’을 시행했다.   © 김용숙 기자


이어서 문 회장은 “최근 육계산업은 생산비 상승과 소비환경 변화, 농가 감소, 각종 제도 강화 등 여러 도전에 직면해 있다”라며 “협회는 계열화사업자와 사육농가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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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한국육계협회 직원들이 2026년 6월 5일 전북 익산 소재 하림지주 사옥에서 진행한 ‘2026 축산관련종사자 보수교육(전문교육)’에서 싱그러운 꽃미소와 함께 참석인들을 기쁘게 맞이했다. © 김용숙 기자

 

한국육계협회 관계자는 축산관련종사자 전문교육 운영기관으로서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해 축산농가의 전문성 향상과 가축질병 예방, 스마트축산 확산에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왼쪽부터 한국육계협회 권정오 상무, 문정진 회장, 김효진 수석부장, 이광택 하림농가협의회 회장, 문소정 부장이 육계협회 당면 현안 해결을 위해 전력을 다하기로 약속하며 밝은 꽃미소를 선보였다.  © 김용숙 기자


한편, 문정진 회장은 이날 2026 축산관련종사자 보수교육 현장에서 이광택 하림농가협의회 회장과 만나 자조금의 올바른 활용을 위한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 공감하며 이를 위해 이광택 회장과 힘을 합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 오른쪽부터 이광택 하림농가협의회 회장, 문정진 한국육계협회 회장이 협회 소속 농가들의 권익 수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하고 기념촬영에 임했다. (사)한국육계협회(회장 문정진)은 2026년 6월 5일 전북 익산 소재 하림지주 사옥에서 ‘2026 축산관련종사자 보수교육(전문교육)’을 시행했다.   © 김용숙 기자


문정진 회장은 "우리나라 가금산업을 지탱하게 해주신 이광택 회장님을 진심으로 존경한다. 협회 회원분들의 숙원이 이루어질 때까지 육계산업이 처한 실질적인 내용 해결에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 왼쪽부터 김종훈 참프레농가협의회 회장, 문정진 한국육계협회 회장이 참프레 농가 현안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대기로 했다.  © 김용숙 기자

 

▲ 오른쪽부터 권정오 한국육계협회 상무, 문정진 회장, 김종훈 참프레 농가협의회 회장이 참프레농가 현안 해결을 위해 전력을 다하기로 약속하고 기념 촬영에 임했다.  © 김용숙 기자


같은 날 오후에는 남원으로 이동해 김종훈 참프레 농가협의회 회장과 만나 육계농가가 처한 억울한 현실을 듣고 참프레농가 문제 해결을 위해 밤낮으로 소통하며 현안 해결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한편, 문정진 한국육계협회 회장과 김종훈 참프레농가협의회 회장은 지금으로부터 4년 전 참프레가 민주노총 화물연대 시위로 참프레가 몸살을 앓았을 당시 정부와 여야 국회의원실과 긴밀히 소통하며 문제 해결에 앞장섰다. 오른쪽 노란색 바탕 파란 글씨를 누르면 관련 보도 일부 내용을 읽어볼 수 있다. => 문정진 한국토종닭협회 회장 ˝지역사회에서 열심히 일해오신 기사님들, 지금 당장 피해 당사자인 참프레 앞 시위를 멈추어주시기 바랍니다˝:월드스타

 


김용숙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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