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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복지/교육/사회일반
나눔축산운동본부, 「대동테크 장학금」 600만 원 수여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 2학년 이효준 학생 선발∙∙∙매월 50만 원씩 지급
기사입력: 2026/05/29 [16:32]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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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숙 기자

 나눔축산운동본부(상임공동대표 안병우·오세진)는 2026년 5월 28일 한국농수산대학교(전북 전주시 소재)를 찾아 농축산 기계 및 스마트팜 솔루션 전문 기업인 대동테크(대표 오헌식)와 함께 미래 농축산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3월 26일 대동테크는 나눔축산운동본부에 매년 1천만원 후원 약정을 통해 기부금 중 일부를 미래 축산업을 이끌어갈 젊은 인재 육성을 위한 재원으로 지정 기탁했으며 나눔축산운동본부는 이를 바탕으로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 이효준 학생을 첫 번째 대동테크 장학생으로 선발했다.

 

이효준 학생은 한우전공 2학년으로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현장 실무 역량이 뛰어나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으로 대학 측의 추천을 통해 선정됐으며 향후 1년간 매월 50만 원씩(총 600만 원)의 대동테크 장학금을 생활 안정 및 학업 보조 자금으로 정기 지원받는다.

 

대동테크 오헌식 대표는 “축산업계가 어려운 시기에 보탬이 되고자 미래 축산인 장학금 후원을 결심했다”라며 “이효준 학생이 훌륭한 축산 전문가로 성장해 우리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안병우 나눔축산운동본부 상임공동대표(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는“경기침체와 농촌 고령화로 축산업계가 어려운 시기에 큰 금액을 기탁해주신 대동테크 오헌식 대표께 감사드린다”라며 “대동테크의 따뜻한 나눔이 청년 축산인 육성 장학금으로 소중히 사용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내실 있게 집행하겠다”라고 밝혔다.

 

나눔축산운동본부 측은 장학금 수여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이웃들과 직접 소통하는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축산업계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용숙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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