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국방/보훈/애국
국가보훈부∙우미희망재단∙초록우산초록우산, '2026 히어로즈 패밀리 힐링캠프' 인천 개최
기사입력: 2026/05/29 [09:30]   월드스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최인갑 기자

 국가보훈부(장관 권오을)는 전몰∙순직 군인과 경찰, 소방관의 남겨진 가족들과 함께하는 '2026 히어로즈 패밀리 힐링 캠프'를 2026년 5월 29일부터 5월 31일까지 인천(영종도, 인스파이어리조트)에서 개최한다.

 

본문이미지

▲ 2025년 5월 '제3회 히어로즈 패밀리 힐링캠프'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4회째를 맞는 '히어로즈 패밀리 힐링캠프'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영웅들의 가족에게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담은 프로그램을 통해 유가족들간 연대감을 형성하고, 어린 자녀들의 심리·정서 안정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복권기금의 지원으로 진행한다.

 

'쉼이 있는 하루, 힘이되는 내일'이라는 주제로 국가보훈부와 우미희망재단,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캠프에는 전몰∙순직군경의 미취학 아동 및 초∙중학생 31명을 비롯해 보호자 등 총 31가구 70명이 신청했다. 

 

올해 캠프에는 과거 수혜자였던 대학생 자녀 10명이 봉사자로 참여해 자신들이 받았던 관심과 사랑을 다른 히어로즈 패밀리 가구와 어린 자녀에게 베푸는 나눔의 선순환을 실천할 예정이다. 

 

 이번 힐링캠프는 평소 가족 간 여행의 기회가 부족한 만큼 충분한 휴식을 제공하면서 가족 간의 대화시간은 물론, 유사한 아픔과 경험을 간직한 타 가정과의 진솔한 소통의 시간 그리고 심리 안정과 자녀의 성장을 위한 특강 등으로 구성했다.

 

캠프기간 동안 힐링캠프 참가자들은 다양한 맞춤형 가족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어린 시절 위로가 필요했던 히어로즈 패밀리들이 성인이 되어 이번 힐링캠프에 봉사자로 돌아와 후배들을 이끄는 것은 '히어로즈 패밀리 프로그램'의 가치있는 성과이자 미성년 자녀들이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했다는 방증"이라며 "국가보훈부는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영웅의 자녀들이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건강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인갑 기자 wsnews@daum.net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