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연평부대와 한국물가정보가 장병 독서환경 개선을 위한 도서 기증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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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병대 연평부대 포9대대 병영도서관에서 장병 독서환경 개선 기증식에 참석한 부대원들과 사단법인 한국물가정보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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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연평부대 포9대대 병영도서관에서 한국물가정보(KPI)와 함께 연평부대 장병들의 독서환경 개선을 위한 기증식을 열었다.
이번 기증식은 연평부대 장병들에게 양질의 독서여건을 제공하고 올바른 인성 함양과 교양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기증식에는 노승권 KPI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기증식에 참석한 한국물가정보 관계자들은 연평부대 포9대대 개선한 병영도서관을 직접 살폈다. KPI는 장병 선호도를 반영해 교양, 자기계발, 역사, 리더십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 1700여 권과 책장·소파 등 12종 45품목 비품을 함께 기증했다.
정동혁(중령) 포9대대장은 "장병들을 위해 연평부대를 직접 방문해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보내준 한국물가정보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하다"라며 "서북도서 최전방에서 작전대비태세를 완비한 가운데 장병들의 독서문화 정착과 정서 함양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노승권 한국물가정보 대표는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했다. 앞으로도 군 장병들을 위한 다양한 도서기부 활동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연평부대는 군 복무 중 독서 습관을 만들어 자기계발과 미래를 준비하는 '한 손엔 총, 한 손엔 책'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해 건강한 병영문화 조성과 부대 내 독서 활성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앞서 한국물가정보(KPI)는 해병대 장병들의 병영독서 활성화와 도서관 개선을 위해 2016년 해병대2사단을 시작으로 매년 1~2개 부대에 도서 및 도서관 비품을 지원하고 있다.
최인갑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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