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는 독립유공자 후손의 생활 안정과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저소득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저소득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으로 진행한다. 목표 모금액 3천만 원을 달성 후 시행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은 독립유공자 후손 중 자가 소유 주택 또는 무상임차 주택에 거주하는 가구다. 노후 주택의 구조 개선과 생활 편의 시설 정비, 단열·창호 등 에너지 효율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3천만 원으로 3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최대 1천만 원 범위에서 지원할 방침이다.
원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 후손에 대한 예우를 실천한다는 방안을 수립했다.
백승희 원주시 자치행정과장은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는 마음을 후손 지원으로 이어가고자 한다.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시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손진영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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