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신세계백화점은 서울 청년의 창업활동을 돕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로컬제품의 우수성을 소비자에게 알리고자 '서울시 넥스트로컬'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서울시는 2026년 5월 15일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5월 23일 서울 강남점까지 '넥스트로컬(Next Local)'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5년 5월 서울시와 신세계가 맺은 '지역상생 청년 창업 지원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2025년 6월부터 신세계 서울 강남점 부터 명동 본점, 신세계푸드마켓 도곡점, 용인 신세계 사우스시티점 등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팝업스토어를 통해 경쟁력을 입증한 20여 개 브랜드의 로컬제품은 신세계 강남점 푸드마켓(지하 1층) 로컬존을 시작으로 명동 본점,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 경남 마산점까지 정식 입점하여 소비자들을 만나고 있다. 신세계 명절 카탈로그와 온라인몰 기획전에도 참여하는 등 판로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2026년 진행하는 신세계백화점 팝업스토어는 'Find My Local : 나만의 로컬을 찾는 여정'라는 주제로 로컬브랜드를 만들어가는 청년들의 도전과 로컬의 취향을 발견해가는 소비자들의 경험을 하나의 여정으로 담아냈다.
2026년 상반기 5월 대구, 서울 강남에 이어 하반기에는 8월부터 부산 센텀시티,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 서울 타임스퀘어점 까지 전국의 소비자들을 직접 찾아갈 예정이다.
행사 품목은 넥스트로컬 1기부터 7기까지 청년 창업팀들의 우수 제품을 대상으로 신세계백화점 바이어와 상품과학연구소 전문가 품평회, 식품 관련 준법 컨설팅을 통과한 제품들로 엄선해 선발했다. ▴제과∙디저트 ▴소스 ▴차류 ▴건강식품 ▴뷰티 제품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한다.
곽종빈 서울시 행정국장은 "지역의 고유한 자원과 가능성을 비즈니스로 연결한 서울 청년들의 도전이 대형 유통망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상생과 청년 창업이 함께 확산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판로 지원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대원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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