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성동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배문찬)는2026년 2월 26일 ‘제18기 교육강사전문봉사단 양성과정’을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
|
▲ (사)성동구자원봉사센터 배문찬 이사장(첫 줄 가운데) 제18기 교육강사전문봉사단 양성과정을 수료하고 단체사진을 찍었다.
|
이번 양성과정은 2026년 1월 15일부터 시작해 총 11회기에 걸쳐 운영했으며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의 올바른 가치와 의미를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하도록 돕는 역할을 수행한다.
과정 수료를 통해 양성된 교육강사전문봉사단은 향후 성동구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기본교육을 진행한다.
양성과정에 참여한 한 교육봉사단원은 “청소년들에게 자원봉사의 즐거움을 전달할 생각에 설렌다”라며 “이번 과정을 통해 스스로도 성장했음을 느낀다. 앞으로 현장에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배문찬 성동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청소년기는 공동체 의식과 사회적 책임감을 형성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전문성을 갖춘 교육강사전문봉사단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의 참된 의미를 배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성동구자원봉사센터는 향후 지역 특성에 맞는 전문 자원봉사 인력을 지속해서 발굴·양성해 성동구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대원 기자 wsnews@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