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1군단 특공연대는 하나고등학교 학생을 초청해 병영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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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1군단 특공연대 병영체험에 참가한 하나고 학생이 교관 지도 아래 저격 소총을 조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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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은 "최근 육군 1군단 특공연대가 하나고 신입생 208명을 대상으로 병영체험 행사를 통해 확고한 안보관과 국가관을 심어줬다"라고 밝혔다.
육군 1군단 특공연대는 하나고가 개교한 2010년부터 매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병영체험을 지원하고 있다. 2026년에는 학생들이 병영생활을 체험하면서 올바른 국가관과 안보관을 확립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첫날에는 제식훈련, 급속 헬기 로프 하강, 전투부상자처치, 전투형 체력단련, 유격체조, 특공무술, 경계근무 등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둘째 날에는 워리어플랫폼 장비, 개인화기, 각종 장구류 등 다양한 장비를 직접 만져 보며 우리 군의 강인함과 무기체계의 우수성을 실감했다.
병영체험에 참가한 정윤호 군은 "단결력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었다.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느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교관 임무를 수행한 노연하 하사는 "미래 대한민국의 주역으로 성장해 나갈 학생들이 이번 병영체험에서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깨달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인갑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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