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논현2동이 2026년 3월 17일 상담 및 소통 전문가 이호선 숭실사이버대 교수를 초청해 논현2동 복합문화센터 7층 강당에서 인문학 콘서트 '관계의 온도, 마음의 근력'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현대인들이 일상에서 자주 겪는 관계 갈등 및 감정 소모 문제를 건강하게 해소할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연사를 맡은 이호선 교수는 ▴일상 관계에서의 감정 전환 기술 ▴상처를 줄이고 관계의 온도를 높이는 대화법 ▴건강한 경계 설정 방법 ▴생활 속에서 바로 실천 가능한 한 문장 적용법 등 가족∙이웃·직장 관계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소통법과 감정 정리 기술을 소개한다.
참여 인원은 250명 내외이며 강남구민 또는 관내 직장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3월 3일~3월 10일) 내 온라인(QR코드 스캔) 또는 논현2동 주민센터 방문, 전화(☎ 02-3423-7502)로 선착순 접수할 수 있다. 모집 인원 충원 시 조기 마감할 수 있다.
한편, 논현2동 복합문화센터는 주민센터, 도서관, 문화센터, 어린이집 등 다양한 생활·문화 시설이 함께 운영하는 지역 문화 거점이다. 주민 및 직장인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논현2동은 이번 인문학 콘서트를 시작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문화·소통 프로그램을 늘려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조현주 논현2동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들이 일상 속 관계의 소중함을 다시금 되새기고 마음의 근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김대원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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