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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법제∙정책/피켓호소
법제처, 소상공인·청년 지원 법령 등 2026년 ‘국민 아이디어 공모제’ 개최
우수 제안에 총 860만 원 포상, 법령 정비까지 연계·추진
기사입력: 2026/02/27 [13:37]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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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숙 기자

 법제처(처장 조원철)는 일상생활에 불편을 주는 법령에 대한 국민의 다양하고 참신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2026 국민 아이디어 공모제’를 2026년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공모제는 ❶일상생활에 불편을 주는 법령 ❷소상공인·청년을 지원하기 위한 법령 ❸비현실적이고 불합리한 규제를 혁신하기 위한 법령 ❹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법령 ❺저출산·고령화, 인공지능(AI) 신기술 등 다가올 미래 환경에 대비하기 위한 법령 등을 대상으로 국민이 현실에 맞게 정비할 필요가 있는 법령을 직접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 법제처, 소상공인·청년 지원 법령 등 2026년 ‘국민 아이디어 공모제’ 개최  © 김용숙 기자


법제처는 접수한 제안에 대해 서면 심사와 국민 심사를 거쳐 최대 19편의 우수 제안을 선정한다. 선정한 우수 제안 중 최우수상(1편)은 200만 원, 우수상(3편)은 70만 원, 장려상(5편)은 50만 원, 특별상은 20만 원 상당 부상을 각각 수여하며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9편의 제안자에게는 11월 중 시상식을 개최해 표창한다. 또한, 2026년 선정된 제안은 실현 가능성 및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해여 법령 정비까지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다.

 

법제처는 2011년부터 매년 국민 아이디어 공모제를 개최해 왔으며 2025년에는 접수한 총 1,348건의 제안 중 최우수작으로 ‘신호등이 표시하는 신호의 종류 중 황색 신호의 의미’에 관한 의견으로서 주행 중 도로 정지선에 도달하기 직전에 신호등의 신호가 황색 신호로 바뀌면 사실상 정차하기 어렵고 급제동으로 인한 사고 위험성도 높아질 수 있으므로 ‘안전한 정차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신속히 교차로 밖으로 운행하는 것이 가능할 수 있게 황색 신호의 의미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선정했다.

 

법령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싶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국민참여입법센터( 아이디어 공모제 목록 < 입법제안 < 국민참여입법센터 )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우편(법제처 법령정비과 앞) 접수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2026 국민 아이디어 공모제’ 관련 자세한 내용은 국민참여입법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용숙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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