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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교육/사회일반
서울시, 구로∙불광∙구의동 등 6곳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추진
기사입력: 2026/02/25 [14:49]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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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원 기자

 서울시가 구로구 개봉동, 은평구 불광동, 서대문구 옥천동, 광진구 구의동 등 6곳을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주택재개발 사업 후보지로 선정했다.  

 

 

서울시는 "2026년 2월 23일 '2026년 제1차 주택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열고 구로구 개봉동 66-15, 불광동 442/445 일대 등을 신통기획 후보지로 선정했다"라고 밝혔다. 

 

 

 

선정한 후보지는 '신속통합기획 2.0'을 적용해 인허가 절차 간소화, 공정관리를 통해 정비사업 기간을 18.5년에서 12년으로 대폭 단축해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개봉동 66-15, 불광동 442/445번지 일대는 노후도가 70%, 반지하 주택 비율이 50% 이상인 저층 주거지로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이다. 옥천동 123-2번지와 구의동 46번지 일대는 주민 70% 이상이 사업추진에 동의하는 등 주민 참여 의지가 높은 지역이다. G밸리와 인접한 구로동 792-33번지 일대는 주변 개발사업과 연계한 지역이다.

 

 

 

서울시는 선정한 후보지에는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보조금을 지원하며 기존 5년 걸리던 정비구역 지정을 평균 2~2.5년으로 단축하고 2년 이내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정비계획 수립 과정에서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으로 신설한 사업성 보정계수·현황용적률·입체공원 등을 지역 여건에 맞게 적용해 사업성도 확보한다.

 

이번에 선정한 신규 재개발 후보지에도 재개발 과정 중 투기 세력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투기방지 대책을 적용한다. 갭투자 등 투기 목적 거래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고 지분쪼개기 등 투기성 행위를 막기 위해 후보지별 권리산정기준일 고시 및 건축법에 따른 건축허가 제한을 시행한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선정한 후보지는 기반 시설이 매우 열악한 노후 불량주거지로 주거환경개선이 시급한 지역이다"라며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신속한 주택공급과 더 나은 주거공간을 만들어 가도록 행정적 지원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대원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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