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16전투비행단(16전비) 장병이 새해 첫 '사랑의 헌혈 운동'애 참여했다.
공군은 "16전비 장병이 2026년 2월 19일과 2월 20일 새해 첫 '사랑의 헌혈 운동'을 펼치며 혈액 수급에 동참했다"라며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과 함께한 이번 헌혈 운동에는 많은 장병·군무원이 자발적으로 참여, 이웃사랑의 마음을 보탰다"라고 밝혔다.
공군 16전비는 별도의 기념품을 마련해 헌혈을 독려했다. 충북혈액원도 헌혈 참여 장병들에게 최근 인기를 끈 디저트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를 나눠줬다. 또 장병∙군무원이 임무를 수행하는 가운데 편한 시간대에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헌혈 버스 4대를 부대 곳곳에 순환 배치했다.
헌혈 운동을 기획한 김유경(소령) 항공의무대대장은 "헌혈은 잠깐의 시간을 내어 할 수 있는 최고의 봉사로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하는 공군'이라는 목표를 향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인갑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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