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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보훈/애국
육군 1군단, '광개토 드론훈련센터' 개소
기사입력: 2026/02/23 [10:00]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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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갑 기자

 육군 1군단이 시설과 과정을 확대하고 '광개토 드론훈련센터'를 개소했다.

 

 

육군은 "1군단은 2026년 2월 20일 한기성(중장) 군단장 주관으로 '광개토 드론훈련센터(지역 드론교육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드론 교육에 돌입했다"라고 전했다. 

 

국방부는 '50만 드론전사 양성' 추진을 공개적으로 발표한 바 있다. 1군단은 관련 인력∙시설을 확충하고 교육과정을 확대했다. 1군단은 2021년부터 드론교육센터를 운영하며 일부 장병들에게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1군단은 이후 현대 전장에서 드론이 '핵심 전투 수단'이자 '제2의 개인화기'라고 판단해 훈련장과 시설, 장비를 확충하고 교육과정을 개선했다.

 

이에 따라 1군단은 드론교육 교관을 기존 2명에서 5명으로 늘리고 교육 지원을 위한 교육훈련처 실무자 1명도 추가 편성했다. 과정도 국가자격과정(4주)과 군 자격과정(2주) 등 기존 2개에서 국가자격과정(4주)∙군 자격과정(3주)·전술운용과정(4주)·교관과정(2주) 등 4개로 확대했다.

 

교육시설도 교육장 2곳을 신설하고 전술 운용 훈련장 2곳도 확보해 보다 많은 인원을 교육할 수 있다. 새로운 센터에서는 연간 16개 기수, 150여 명을 교육할 계획이다.

 

1군단은 향후 사단급 드론훈련센터 운영, 대대급 드론집중훈련주 시행 등 다양한 교육훈련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제대별 교육훈련 과정에도 실습 위주 드론훈련을 반영해 장병들이 드론을 보다 친숙하게 다룰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최진용(대령) 교육훈련처장은 "단순 자격 취득을 넘어 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드론 운용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라며 "향후 최신 드론 기술과 전장환경 변화를 교육과정에 반영한 드론훈련센터의 표본으로 자리잡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최인갑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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