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7포병여단이 혹한기 전술훈련과 연계해 공용화기 사격훈련을 전개하며 사격 능력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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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 7포병여단 장병들이 경기 양평 종합훈련장에서 공용화기 사격훈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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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은 "7포병여단은 2026년 2월 10일과 2월 11일 양평 종합훈련장에서 K6∙K3∙M60 기관총 등 공용화기 사격훈련을 시행했다"라며 "훈련은 팀 단위 편제 공용화기 조작과 사격 능력을 연마했다"라고 밝혔다.
공용화기 사격 훈련은 K77 사격지휘장갑차, K10 탄약운반장갑차에 화기를 거치하고 진행했다. 영점 및 수준유지 사격을 시작으로 상황에 따른 다양한 전술 상황을 부여해 실전적인 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자체 방호능력을 강화한 가운데 드론 공격에 대응하는 사격 훈련을 추진했다.
여단은 사격 전 ▴총기 정비 ▴기술 검사 ▴위험성 평가 ▴안전 교육 등을 통해 성공적인 훈련을 위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 또 전담 교관이 행동화 교육을 통해 처음 사격하는 전투원에게 자신감을 부여했다.
훈련에 참가한 김윤호 하사는 "이번 훈련을 통해 화기의 특성과 운용 요령을 숙지해 전투력이 향상한 것을 몸소 느낀다"라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과감하게 사격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최인갑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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