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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보훈/애국
병무청, '국민이 묻고 병무청장이 답하다'∙∙∙제18기 청춘예찬기자단 발대식
기사입력: 2026/02/11 [14:18]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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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갑 기자

 병무청(청장 홍소영)은 2026년 2월 11일 대전 소재 호텔ICC에서 '제18기 청춘예찬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청춘예찬기자단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기자단과의 간담회, 병무정책 소개, 향후 기자단 운영 방향 공유 등 소통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특히 '국민이 묻고, 병무청장이 답하다'라는 주제로 진행한 간담회에서는 기자단이 병역제도 전반에 대해 국민의 입장에서 질의하고 병무청장이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병무청에서는 기자들과의 질의 답변 전체를 유튜브에 라이브로 송출하여 생생한 현장 분위기를 국민들과 공유했다.

 

온라인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 제18기 청춘예찬기자단은 일반 기자(23명)와 영상 기자(7명)로 총 30명이며 2026년 11월 30일까지 활동한다. 청춘예찬기자단은 2009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병무청 정책기자단이다. 병무정책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병역의무자 및 국민과의 소통을 통해 국민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전달하고 있다.

 

기자단은 주요 병무정책을 비롯해 병역명문가 시상식, 현역병 입영문화제 등 다양한 정책현장을 취재하며 병역이행의 중요성과 가치를 국민에게 알릴 예정이다.

 

일반기자로 선정된 박준식(28세, 남)씨는 "2021년 병역명문가로 선정되면서 병역의 가치와 의미를 이해하게 됐다"라며 "병역을 앞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기사로 전달하고 싶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홍소영 병무청장은 "다양한 시각을 지닌 제18기 청춘예찬기자단이 병역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널리 알리고 병역의 의미와 가치를 국민과 함께 나누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최인갑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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