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의 도화선이 된 '2∙8독립선언 107주년 기념식' 참석을 위해 2026년 2월 6일부터 2월 8일까지 일본 도쿄 출장길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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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2월 6일 2∙8 독립선언 107주년 기념식계기 정부대표단으로 일본 도쿄를 방문중인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일본 도쿄 지요다구의 이봉창 의사 순국지(이차가야 형무소 옛터 순국비)를 방문해 헌화를 하고 묵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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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2월 6일 일본 도쿄 지요다구의 이봉창 의사 순국지(이차가야 형무소 옛터 순국비)를 방문해 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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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2월 6일 2∙8 독립선언 107주년 기념식계기 정부대표단으로 일본 도쿄를 방문중인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일본 도쿄 지요다구의 이봉창 의사 순국지(이차가야 형무소 옛터 순국비)를 방문해 헌화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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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헌화 후 순국 현장을 둘러보고 국가보훈부에서 향후 관리할 것 여부에 대한 사항을 점검했다.
2월 7일에는 재일본한국와이엠시에이(YMCA) 주관으로 도쿄 재일본한국와이엠시에이(YMCA)회관에서 거행하는 기념식에 참석한다. 기념식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을 비롯해 이혁 주일대사, 독립유공자 유가족, 오영석 재일본한국와이엠시에이(YMCA) 이사장 및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국민의례와 기념사, 성경봉독 및 기도, 2∙8독립선언 낭독,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한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민족자결주의라는 국제정세에 발맞춰 치밀하게 준비된 2∙8독립선언은 범민족적 독립운동이었던 3∙1운동의 도화선이자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으로 이어지며 조국의 독립운동을 한 단계 격상시키는 중대한 계기였다"라며 "2∙8독립선언을 비롯한 우리 민족의 자랑스러운 독립운동의 역사를 오늘의 우리와 자라나는 미래 세대들도 영원히 기억‧계승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라고 밝혔다.
최인갑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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