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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보훈/애국
공군20전비 지역민에게 위문품 전달
기사입력: 2026/02/06 [14:22]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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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갑 기자

 국군 장병들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신뢰받은 국민의 군대상을 구현했다.

 

▲ 공군20전투비행단 장병·군무원들이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공군20전투비행단(20전비)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부대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정을 나눴다. 

 

공군은 "이번 활동은 부대를 지지하는 지역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라며 "기지 주변 마을 70곳을 찾아 선물 세트와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물었다"라고 밝혔다. 

 

20전비 장병·군무원은 충남 서산시 고북면, 해미면, 보령시 웅천읍 소황리 등 부대 인근 70여 개 마을을 방문해 준비한 설 선물 세트와 생필품을 전달하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행사를 주관한 최정현(대령) 감찰안전실장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주민들께 직접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지속 교류하고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전비가 주둔하고 있는 기지의 정식명칭은 공군 서산기지(Seosan Airbase, ICAO: RKTP, IATA: HMY)이다. 충남 서산시 해미면에 위치해 보통 서산비행장, 혹은 해미비행장이라고 부른다. 

 

5천억 원 이상을 들여 1997년에 완공했으며 대한민국 공군의 비행단 중 최대(size)의 전투비행단이다. 별칭은 용성대(龍星臺).2025년 기준으로 대통령 부대 표창 기록 총 5회를 보유하고 있다.

 

최인갑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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