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맞아 민·관・군이 함께 취약계층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식사 지원과 도시락, 생필품 등을 전달하는 위문 행사가 전국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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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2026년 2월 4일 서울시 용산구 서울연탄은행에서 열린 민.관.군이 함께하는 설맞이 찾아가는 보훈 따뜻한 한 끼 봉사에 참석해 허기복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대표 및 봉사단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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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장관 권오을)는 "설 명절을 앞둔 2026년 2월 4일 전국 27개 지방보훈관서와 6곳의 연탄은행, 지역기업과 봉사단체, 군 장병 등이 함께 국가유공자 위문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설맞이 찾아가는 보훈 행사'를 진행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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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2026년 2월 4일 서울시 용산구 서울연탄은행에서 열린 민∙관∙군이 함께하는 설맞이 찾아가는 보훈 따뜻한 한 끼 봉사에 참석해 허기복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대표 및 주요내빈들과 함께 국가유공자들에게 배식 봉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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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4일에는 서울과 인천, 대전 등 전국 6개 지역의 연탄은행을 방문한 국가유공자들에게 현장 식사와 위문품 등을 전달한다. 그 외 21개 지역에서는 지방 보훈관서와 지역기업, 봉사단체 등이 함께 고령으로 거동이 어려운 국가유공자 자택을 직접 방문해 도시락과 위문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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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2026년 2월 4일 서울시 용산구 서울연탄은행에서 열린 민∙관∙군이 함께하는 설맞이 찾아가는 보훈 따뜻한 한 끼 봉사에 참석해 인사말씀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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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2월 4일 서울시 용산구 소재 서울연탄은행에서 허기복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대표와 함께 배식 봉사와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순직군경의 자녀(히어로즈 패밀리)들도 함께했다.
또한, 27개 지방보훈관서에서는 전국 행사를 시작으로 지역기업, 단체, 학교 등과 함께 총 5,000여 명의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설 명절 음식과 방한용품, 생필품 등을 지원하는 위문 방문을 이어갈 예정이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국가유공자분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에 나서준 연탄은행과 군 장병 및 각 지역 기관·단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국가보훈부는 국민, 기업, 단체 등 사회공동체와 함께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합당한 예우와 지원을 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인갑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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