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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보훈/애국
육군 51보병사단, 혹한기 '탐색격멸훈련'∙∙∙드론∙항공전력 투입 '완벽한 작전'
기사입력: 2026/02/04 [13:30]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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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갑 기자

 육군 51보병사단은 혹한기 전술훈련의 하나로 대항군을 운용한 '탐색격멸훈련'을 시행했다.

 

▲ 육군 51보병사단 승리대대 장병들이 경기 안산시 소재 국가중요시설에서 열린 통합방위훈련 중 경계를 하고 있다

 

육군은 "2026년 2월 3일 51사단이 작전지역 내 산업단지 일대에서 혹한기 '탐색격멸훈련'을 진행했다"라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민∙관∙군∙경 통합작전 수행체계를 점검하고 도시지역에 침투한 적을 조기에 식별∙제거하는 능력을 숙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산업단지 일대에 적이 은거하고 있음을 확인한 51사단은 즉각 탐색격멸작전에 돌입했다. 장병들은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기민하게 움직이며 가용 병력을 투입해 주요 지점을 점령하고 산업단지 외곽을 봉쇄했다. 진입로에 경찰과 연계한 군∙경 합동검문소를 운영해 적의 이동로를 차단했다.

 

이후 사단 기동대대 등 약 800명의 병력이 산업단지 내부로 진입해 적과의 접촉 및 격멸에 나섰다. 헬기와 드론을 활용해 공중정찰로 감시 공백을 최소화하고 기동방송 차량을 운용해 투항 권고 방송을 하는 등 작전의 조기 종결을 위한 절차를 병행했다.

 

드론과 항공자산을 통한 실시간 정보 공유 아래 장병들은 구역 단위로 수색을 전개했고 은거 중이던 대항군을 생포하며 훈련을 마무리했다.

 

이우식(대령) 작전부사단장은 "혹한기 전술훈련 간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를 바탕으로 적을 조기에 검거하는 성과를 거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훈련과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해 지역 안전을 보장하는 능력과 태세를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최인갑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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