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35사단이 2026년 첫 신병 입영식을 개최하고 '정병 육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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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 35보병사단이 2026년 2월 3일 개최한 새해 첫 신병 입영식에서 김광석 사단장이 입영 장정을 격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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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영식은 개회사∙국민의례, 부모∙입영 장정 대표 편지 낭독, 부모님께 인사, 사단장 환영사, 폐회사 순으로 진행했다.
행사는 35사단의 2026년 첫 입영식이라는 점에서 부대와 장정들에게 소중한 의미로 다가왔다. 행사에서 장정들은 국가와 국민을 지키겠다는 숭고한 헌신을 다짐했고 가족들은 이들이 부대에서 임무를 잘 수행하도록 응원했다.
이날 입영한 장정 250여 명은 교육훈련 기간 ▴군대예절 ▴제식훈련 ▴개인화기 교육 및 사격 ▴각개전투 ▴행군 등 기초 군사훈련을 받으며 대한민국 육군 장병으로서의 기본 소양과 전투기술을 익힌다.
김광석(소장) 35사단장은 "병오년,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대한민국의 부름에 당당히 응한 입영 장정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사단 전 구성원이 여러분이 늠름한 대한민국 군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처음부터 끝까지 정성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35사단은 전북특별자치도 내 유일한 신병교육훈련 담당 부대다. 1968년부터 매년 5,000여 명의 정예 신병을 훈련시키고 있다.
최인갑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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