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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안보/보훈
육군 12사단 전차대대, '따뜻한 국민사랑' 헌혈증 350장 강원혈액원에 기부
기사입력: 2026/01/05 [08:43]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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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갑 기자

 육군 12사단 전차대대 장병들이 1년간 헌혈에 적극 참여하고 모은 현혈증 350장을 강원혈액원에 기부했다. 

 

▲ 육군 12사단 전차대대 장병들이 헌혈증 350장을 대한적십자사 강원혈액원에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육군은 "12사단 전차대대가 1년 동안 자발적인 헌혈 참여로 모은 헌혈증을 기부하며 생명 나눔 정신을 실천했다"라며 "대대는 2025년 한 해 동안 모은 헌혈증 350장을 최근 대한적십자사 강원혈액원에 전달했다"라고 밝혔다.

 

전차대대는 지역 혈액 수급 안정에 이바지하고 수혈 비용이 부담돼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해 헌혈증 기부를 계획했다. 처음에는 뜻을 모은 일부 간부들 중심으로 시작했지만 점차 입소문이 퍼지며 거의 모든 대대 장병이 각자 모은 헌혈증을 보탰다. 장병들은 전차대대를 찾아온 헌혈버스는 물론 개인시간을 할애해 헌혈의 집을 방문하며 헌혈증을 모았다.

 

가장 많은 헌혈증을 기부한 박희완 상사는 "기부와 봉사가 우리 부대의 문화로 자리 잡았다. 솔선수범해 생명 수호의 사명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허규호(중령) 전차대대장도 "앞으로도 군인으로서 본연의 임무수행에 최선을 다하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다양한 봉사를 실천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번에 전달한 헌혈증은 강원혈액원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 환우들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박진성 강원혈액원장은 "숭고한 마음으로 기증해 준 혈액과 헌혈증서가 병상에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12사단 예하 포병여단 장병들도 2025년 12월 24일 인제군이 주최한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순회 모금행사에 동참해 성금을 기부하며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군의 모습을 실천한 바 있다. 

 

최인갑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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