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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안보/보훈
육군 7기동군단, 6∙25전쟁 호국영웅 故 김정환 상병 '화랑무공훈장' 전수식 거행
기사입력: 2025/12/12 [10:32]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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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갑 기자

 6∙25전쟁 호국영웅 故 김정환 상병에 대한 '화랑무공훈장' 전수식이 육군 7기동군단 주관으로 거행했다.

 

▲ (왼쪽) 최성진 육군 7기동군단장이 (오른쪽) 김준환 원사에게 종조부의 화랑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수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육군은 "2025년 12월 11일 6·25전쟁 당시 고성지구전투에서 전사한 故 김정환 상병의 화랑무공훈장 전수식을 시행했다"라며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하나로 늦었지만 명예를 찾아드리기 위해 추진했다"라고 밝혔다.

 

고인은 1928년 태어나 1952년 1월 육군 15사단 39연대 소총수로 입대했다. 다수 전투에 참전하다 휴전을 한 달여 앞둔 1953년 6월 고성지구전투에서 용맹하게 싸우다가 장렬히 전사했다.

 

전수식은 7기동군단 사령부 아너홀에서 최성진(중장) 군단장 주관으로 진행했다. 전수식은 국방부와 육군이 추진 하고 있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하나로 기획했다. 전수식은 전쟁 당시 훈장 수여가 결정됐지만 당사자나 가족에게 전달하지 못한 훈장을 70여 년 만에 유가족에게 전달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유족 대표로 육군 7군수지원단 김준환 원사가 고인을 대신해 화랑무공훈장을 받았다.

 

김준환 원사는 "종조부의 희생을 국가가 잊지 않고 명예를 되찾아준 것에 깊이 감사하다"라며 "훈장을 직접 전달받아 큰 영광"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최인갑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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