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고 영롱하며 고결하게 빛 난다. 보석 같은 사람 얘기다. 외유내강형 사람. 국가를 사랑하는 마음은 여러 형태가 있는데, 범접할 수 없는 초고도의 집중력으로 자신을 갈고닦은 실력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빛을 발한다. 우리는 그런 이를 향하여 '애국자'라 부른다. 높은 학문적 권위는 물론 연구의 질과 영향력을 보장하는 SCI급 논문 다수를 포함해 현재까지 무려 221편의 국제∙국내 논문 및 학술발표로 국내 보석산업을 보호해 온 김영출 한미보석감정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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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출(공학박사) 한미보석감정원 원장(사진 오른쪽, 왼쪽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025년 10월 3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제9홀에서 소상공인연합회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공동으로 개최한 '2025 소상공인대회'에서 국내 보석감정 산업 표준화∙과학화∙국제화를 견인한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영예의 대통령 산업포장을 받았다. © 김용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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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산업은 과학기술과 신뢰를 기반으로 합니다. 앞으로도 정확한 감정 기술을 통해 소비자를 보호하는 동시에 우리나라 보석 감정 위상 강화를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김영출(공학박사) 한미보석감정원 원장은 40여 년간 한국 보석감정산업의 신뢰와 품격을 높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국회의장 공로장,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장,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장,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표창장, 특허청 청장 표창장,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표창장, 서울특별시 경찰청장 감사장,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감사패에 더하여 최근에는 소상공인연합회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공동으로 진행한 '2025 소상공인대회'에서 국내 보석감정 산업 표준화∙과학화∙국제화를 견인한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대통령 산업포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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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출 한미보석감정원 원장 © 김용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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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불모지인 유색보석 시장에 국내 최초로 한미보석감정원을 설립하고 소비자 보호와 건전한 보석 문화 발전에 공헌해 온 김영출 원장. 그는 개인과 재산 보호, 국익에 우선한 국가적인 재산 평가에 일익을 담당해 왔다. 보석 감별의 중요 핵심 기술인 '감마선 조사된 양식의 진주의 검지방법'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한국 감정 기술의 위상을 높였고, 이는 진주의 종주국인 일본에서도 주요 언론과 전문지 등이 집중적으로 보도할 정도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소비자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고 있는 김영출 한미보석감정원 원장은 소비자 트렌드에 맞는 보석 케이스 등을 개발하는 한편, R&D에도 전격 투자하면서 2007년 4월 기업부설 첨단보석분석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유통구조 개선에도 앞장서 외국 거대 브랜드와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2003년부터 ISO 9001 국제 인증 시스템을 구축해 관리 중이며 왜곡된 다이아몬드 감정 시장의 표준화를 위해 2006년 KS 규격 2371-1 용어의 정의 및 분류와 2371-2 검사방법을 제정하기 위해 감정전문가로서 참여했다. 해외시장 개척과 국내 감정시장의 글로벌화를 위해 2019년 상하이에서 출범한 AGA(국제보석표준화기술연맹) 창립 멤버이자 한국 대표로 활동했다. 7개국, 11곳의 감정기관 간 기술 교류와 국제 표준화에도 앞장섰다. 다수의 학술발표를 통해 국내외 보석감정산업 발전에 지대한 공헌은 물론 국내 보석산업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소비자 보호와 신뢰 구축, 업계인의 지식 향상과 후진양성을 위해 보석 전문서적을 16편까지 집필하는 등 보석산업의 근간을 이루는 교육자료를 꾸준히 발행해 왔다. 지역사회 안전과 지역민 건강에도 힘썼다. 코로나 국내 창궐 시 KF94 마스크 10만 장을 지역주민들과 업계 종사자들에게 무상 공급했으며 2,000여 매장과 제조공장의 생활안전을 위해 골목마다 32대의 고화질 CCTV의 설치로 2016년 8월 금괴를 훔친 콜롬비아인을 범행 5시간 만에 검거해 전량 회수하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또한, 종로주얼리타운 2,500여 곳의 매장과 제조공장에서 자체 방범대를 구성해 범죄 예방과 화재 예방을 위해 소화기 350대 무상 배부, 심정지 상황 대비 CPR 훈련 시행 등 국가재난 극복 노력으로 국민 생활 향상에 이바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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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출 한미보석감정원 원장8 © 김용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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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출 원장은 “불모지에 글로벌한 감정기술을 정립함으로 인해 큰 보람을 느낀다. 정확한 감정이 신뢰를 만들고, 신뢰가 산업의 품격을 세운다. 앞으로도 한국 보석산업이 세계 무대에서 신뢰받는 보석 감정 강국으로 자리 잡도록 연구와 교육, 표준화 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위 내용은 소상공인연합회가 매월 발행하는 '월간 소상공인'에 게재될 예정으로 김영출 원장의 보석 같은 발자취는 월간 소상공인 11월호 발행 후 본지(월드스타)에서 집중적으로 다룰 계획이다. 김영출 한미보석감정원 원장. 그는 고결하면서도 '외유내강'형인, 반듯한 삶을 살아 왔다.
최인갑·김용숙 기자 ws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