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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한우협회∙한우자조금, 11월 1일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 전국 할인 행사∙축제 개최
전국한우협회, 전국 동시 할인 행사 및 축제 개최
기사입력: 2025/10/31 [13:36]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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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갑 기자

이 땅 위의 자존심이자

대한민국 문화유산 한우를 알리기 위해

최고∙제일∙으뜸을 뜻하는 숫자 1이 세 번 겹친 날인

11월 1일은 '대한민국이 한우먹는날'♡

 

▲ '전국한우협회가 추진하는 '11월 1일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날'

 

 '한우의 날'을 기념해 전국한우협회가 '대한민국이 한우먹는날'이라는 주제로 전국 동시 할인 행사 및 참여형 축제를 진행한다. 전국한우협회(회장 민경천)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전국한우협회 회장)는 2025년 11월 1일 '한우의 날'을 기념해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 전국 할인 행사를 시행한다. 

 

 

2025년 10월 31일 서울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 전국 할인 행사 개막식을 진행했다. 동시에 전국에서도 할인 행사를 추진한다.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 행사는 한우고기 30% 이상, 한우 불고기 최대 65% 할인 판매대대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국한우협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최고∙제일∙으뜸인 한우로 기쁨과 행복을 나누는 날이라는 취지로 기획했다. 

 

앞서 전국한우협회는 이 땅 위의 자존심이자 대한민국의 문화유산인 한우를 알리기 위해 최고∙제일∙으뜸을 뜻하는 숫자 1이 세 번 겹친 날 중 11월 1일을 '대한민국이 한우먹는날'로 2008년 공식 선포했으며 이를 기념해 매년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대대적인 한우 할인 판매 행사를 진행하면서 '한우데이' 또는 '한우 먹는 날'로 안착했다.

 

▲ 2025년 10월 31일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한우를 구매하기 위해 길게 줄을 선 채 차례를 기다리는 소비자들.

 

2025년 10월 31일 서울 하나로마트 양재점 특별 행사장에서는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 개막식과  '블랙 한우데이' 한우 직거리 장터 할인 행사가 열렸다. 서울 하나로마트 양재점 앞 특별 행사장에서는 2025년 10월 3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월 2일까지 3일간 '블랙 한우데이' 한우 직거리 장터 할인 행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블랙 한우데이' 한우 직거리 장터 할인 행사에는 ▴금 3돈(3.75g×3명) 추첨 ▴한우 국거리 1,800원(100g) 선착순 한정 판매 ▴한우세트 경매 ▴한우 OX퀴즈 ▴소(牛)프라이즈 한우로또 ▴한우 불고기 및 한우 너비아니 시식 행사 등을 통해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평소보다 저렴하고 신선한 한우를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 홍보대사로 위촉받은 차민욱 셰프가 한우를 소재로 쿠킹쇼를 선보이고 있다.

 

개막식에서는 한우곰탕 300인분 나눔 행사와 전국한우협회 홍보대사 차민욱 셰프의 한우 라이브 쿠킹쇼, 현장 할인판매 행사로 많은 소비자가 몰려 좋은 반응을 얻었다.

 

▲ 한우를 구매하기 위해 길게 줄을 선 채 차례를 기다리는 소비자들.

 

서울 하나로마트 양재점 앞 특별 행사장에는 ▴무진장축협물류센터 ▴경산축협 ▴의성축협 미트센터 ▴영풍축산영농조합법인 ▴전국한우협회 한우먹는날 ▴안동봉화축협 하나로마트 ▴신선피엔에프(주) ▴하나로마트 양재점이 참여했다. 한우 할인 행사에 참여하는 업체는 1등급 100g 기준 ▴등심 7,600원 ▴양지 3,800원 ▴불고기 2,600원에 한우를 판매한다.

 

▲ 개막 선언을 하고 있는 전국한우협회 민경천 회장

 

2025년 10월 31일 오전 11시 30분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 개막식과  '블랙 한우데이' 한우 직거리 장터 할인 행사에 참석한 전국한우협회 민경천 회장(겸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 이하 민경천 전국한우협회 회장)은 개막 선언을 통해 "11월 1일 '한우먹는날'은 김홍길 전 회장님 시절 제정한 것 같다. 역사적으로 한우협회나 한우자조금의 노력이 없었다면 오늘과 같이 축산업계는 발전할 수 없었을 것이다. 특히 농림축산식품부 안용덕 축산정책관님이 참석하셔서 정말 감사하다. 정부를 대표해 관계자분이 축산 행사에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 같다. 또 소비자 단체에서도 참석해 주셔서 기쁘고 감사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축산인이 아무리 소를 잘 키워도 소비자가 외면한다면 이러한 행사가 열릴 수 없다. 이런 부분에서 많은 도움을 주신 소비자 단체 회장님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드린다. 한우 홍보대사인 개그맨 윤형빈 씨도 참석해 주셨다. 개그맨이 우리 한우자조금에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현장에 참석한 것도 처음인 것 같다. 이번 행사에 농협이 전기 가설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셔서 조용하고 안전한 상태로 개막하게 됐다. 함께해 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 그리고 한우를 사랑하시는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오늘은 국민 모두가 한우의 가치를 되새기고 한우농가가 국민 여러분의 한우사랑에 보답하는 날"이라고 강조했다.

 

▲ 민경천 전국한우협회장이 개막 선언을 하자 성공적인 행사를 기원하는 축포가 터지고 있다.

 

이어 민경천 전국한우협회 회장은 "2026년 11월 1일부터는 '한우먹는날'이 한우법에 명시한 법정 기념일로 제정됐다. 소비자 여러분에게 더 안전하고 맛있는 한우를 공급하겠다는 약속을 드린다. 한우의 깊고 풍부한 맛을 드시며 웃음 짓는 하루가 되길 바라며 힘찬 개막식을 선포한다"라고 말했다. 

 

▲ 적극적인 한우 홍보를 약속한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문미란 회장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문미란 회장은 '대한민국이 한우를 먹는 날'이라고 하니 생각만 해도 벌써 먹은 것 같다. 모든 국민에게 한우를 저렴하게 공급하겠다는 취지부터 매우 마음에 든다. '한우먹는 날'이 2026년 11월 1일부터 법정기념일이 된다고 하는데 솔직히 한우는 우리 대한민국의 자존심이라고 생각한다"라며 "한우는 대한민국의 문화유산이고 K-푸드가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는데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이제 법정기념일이 된 것은 기쁘지만 조금 늦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법정기념일로 지정한 한우에 대해 우리 온 국민이 자긍심을 갖고 더 많은 음식이 개발이 되길 바란다. 한우를 통해 그리고 이번 행사를 준비한 민경천 전국한우협회장님을 비롯해 모든 축산 관계자분이 정말 수고를 많이 하셨다. 우리 단체도 열심히 홍보를 하겠다"라고 격려했다. 

 

▲ 전국한우협회와 축산업계에게 감사와 격려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허명 회장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허명 회장은 "한우데이가 2026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제정됐다고 들었다. 많이 알리고 홍보하겠다. 대한민국의 자랑이며 보물인 한우는 독특한 풍미로 세계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K-푸드 세계화 중심에 바로 한우가 있다. 한우 불고기는 이미 세계인들이 사랑하는 대표 한국 음식으로 자리 잡았다. 어제 여성단체협의회 유럽지부 외국 회원들과 회의를 진행했다. 오늘이 한우데이라고 소개하자 외국인들이 한우는 유럽산 소보다 더 맛있다고 입을 모았다. 매우 자랑스러웠다. 또, 우리 한우가 100대 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있다고 들었다. 이렇게 자랑스러운 우리 한우를 더욱 사랑해야겠다. 또, 오늘 이렇게 저렴하게 판매를 기획했는데 많은 소비자가 찾아 구매하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 모두 수고하셨고 힘을 내시라"라고 전국한우협외와 축산관계자에게 감사와 응원의 말을 전했다. 

 

▲ 정부 대표로 참석해 축사하고 있는 농림축산식품부 안용덕 축산정책관

 

정부 대표로 참석한 농림축산식품부 안용덕 축산정책관은 "한우데이 행사에 이렇게 함께 할 수 있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 예로부터 한우는 성실함과 힘의 상징으로 대한민국 농경문화 정착에 우리 삶을 지탱해 준 귀한 동물이다. 호랑이, 소나무와 함께 한우는 한국 문화적 정체성을 상징하는 존재"라며 "오늘날 한우는 소중한 분들과 함께 나누거나 기쁨을 나누는 귀한 음식으로 자리 잡았다. 정부는 전국한우협회, 농협과 함께 한우 수출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 또한,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우 인바운드 마케팅을 활성화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행사장에 많은 소비자가 참석하셔서 맛과 질이 좋은 한우를 많이 구매하시고 행복한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 정부도 한우 발전과 소비 촉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축사를 하고 있는 의성축협 김홍길 조합장.

 

의성축협 김홍길 조합장은 축사자로 나서 "우선 이번 행사를 준비하신 전국한우협회와 축산업계 모든 분들 수고 정말 많으셨다. 축산업계 종사자로 한우와 관련 말하고 싶은 부분이 있다. 한우가 가스 발생을 유발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에 우리 한우 축산업계는 정말 억울하다. 왜 억울하냐. 사람들이 살아가는 과정에서 부산물이 많이 발생한다. 이런 부산물을 우리 한우가 먹고 있다. 한우가 잔여 음식물을 먹어 처리하기 때문에 가스 발생을 예방할 수 있다. 이런 긍정 요인도 있는데 한우가 마치 모든 가스를 배출한다는 오해로 축산업계는 억울하다. 최근 일부 학회에서는 소가 가스 배출을 선제적으로 억제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관련 내용을 연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한우가 가스 배출을 예방하고 있다는 사실을 공적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어 축산 농가는 속상하다. 때문에 전국한우협회와 정부도 이런 점을 잘 알고 있기에 축산업계에 힘이 되는 방안을 마련해 주면 좋겠다"라며 "전국한우협회에서 지원한 이번 한우데이 할인 행사는 축산농가에서는 구성할 수 없는 저렴하면서도 품질 좋은 한우를 판매한다는 점을 국민이 알아주시고 많이 구매해 주시면 좋겠다"라고 당부했다. 

 

▲ 한우홍보대사 겸 개그맨 윤형빈이 한우 사랑을 행동(대한민국 한우 포에버)으로 표현하고 있다.

 

한우홍보대사 겸 개그맨 윤형빈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한우를 좋아한다. 한우 홍보대사로 위촉된다는 사실에 아내도 매우 기뻐하고 자랑스러워했다. 귀한 날 귀한 손님에게 대접하는 한우를 이렇게 블랙한우데이라고 하는 할인 행사를 전국한우협회에서 개최해 주셔서 매우 감사하다. 저렴한 만큼 많이 한우를 구매해 비축하시면 좋겠다"라며 "언제나 좋은 품질의 한우를 생산해 주시는 축산업계 모든 분에게 감사를 드리며 마지막으로 이렇게 외치고 싶다. 대한민국 한우 포에버~"라고 코믹한 엔딩 포즈로 장내를 웃게 했다. 

 

▲ 한우곰탕을 만들어 행사장을 찾은 소비자에게 배식하기 전 (사진 왼쪽에서 다섯 번째) 전국한우협회 민경천 회장과 내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2025년 10월 31일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 개막식을 마치고 (왼쪽) 홍보대사로 위촉받은 차민욱 셰프와 (오른쪽) 전국한우협회 민경천 회장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개막사, 내빈 축사에 이어 한우곰탕 300인 분 나눔 행사, 전국한우협회 홍보대사 차민욱 셰프 위촉식, 한우 라이브 쿠킹쇼 '한우는 다 맛있소' 한우 너비아니 요리와 시식, 한우 현장 할인 판매, 경품 증정 등 다채로운 순서로 현장을 찾은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전국한우협회 민경천 회장을 비롯해 홍보대사 윤형빈 등 내빈은 행사에 참석한 소비자에게 구수하게 끓인 한우곰탕을 직접 배식하며 한우의 우수성을 알렸다. 

 

▲  2025년 10월 31일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 한우를 구매하기 위해 길게 줄을 선 채 차례를 기다리는 소비자들.

 

한편, 전국한우협회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  행사 기간 전국 단위 온∙오프라인을 통해 한우 할인 판매를 추진한다. 국민에게 받은 사랑을 보답한다는 취지로 전국 단위와 온오프라인 다양한 경로로 한우 할인 판매 행사를 진행하는 것이다. 

 

 

10월 31일 서울 양재 하나로마트 외에도 전국에서 '한우먹는 날' 행사를 진행한다. (인천∙경기) 11월 1일부터 11월 2일 남양주 체육 문화센터 (강원) 11월 7일부터 11월 9일 춘천 수변공원 (충청북도) 10월 31일부터 11월 2일 청주 오스코 잔디밭 광장 (대전∙세종∙충남) 10월 30일부터 11월 2일 홍주성 옆 공영주차장 (전라북도) 11월 14일부터 11월 16일 전북도청 다목적광장 (광주∙전남) 10월 31일부터 11월 2일 무안 남악 중앙공원 무대 앞 (대구∙경북) 10월 31일부터 11월 2일 경산 생활체육공원 온마루광장 (구)어귀마당 (부산∙경남) 11월 19일부터 11월 23일 진주종합경기장 맞은 편 (울산) 10월 30일부터 10월 31일 울주군청 (제주) 10월 31일부터 11월 2일 제주 시민복지타운 광장, 서귀포시 축협(서광점, 성산점, 신시가지점, 축산물 프라자)에서 저렴하게 한우를 직접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행사 기간 전국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쿠팡, SSG닷컴, 지마켓, 11번가 등 주요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도 2025년 10월 28일부터 11월 10일까지 '소(牛) 프라이즈' 한우 할인판매 행사를 시행한다. 오프라인 이마트(130개점), 홈플러스(123개점), 롯데마트(105개점), 롯데슈퍼(193개점), GS리테일(580개점), 이랜드 리테일(26개점), 서원유통 탑마트(75개점). 온라인은 SSG닷컴, 우아한형제들(B마트), 지마켓, 옥션, 11번가, NS쇼핑, 쿠팡, 공영홈쇼핑이 참여한다. 영농조합법인 및 농업회사법인 (12개)은 전국한우협회 한우먹는날, 신선피엔에프, 서울경기한우협동조합, 전북한우협동조합, 상록수영농조합법인, 영주선비촌한우, 영풍축산영농조합법인, 암소마을정육점, 참푸른우리두리, 포천농축산, 민속엘피씨, 홍천산업이 참여한다.

 

▲ 전국적으로 한우 할인 행사를 진행하는 전국한우협회 홈페이지

 

행사에서 한우고기를 정상가 대비 최대 65% 할인 판매한다. 전국 각지의 한우구이 축제와 할인 판매 정보 등 자세한 내용은 전국한우협회 홈페이지( https://www.ihanwoo.org )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25년 10월 31일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진행한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 개막식을 마친 후 전국한우협회 민경천 회장이 한우 사랑을 표현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민경천 전국한우협회 회장은 월드스타와 만나 "11월 1일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은 5천만 국민 모두가 한우로 하루를 채우며 즐거운 시간을 가지시길 바라는 한우농가의 진심 어린 감사제"라며 "전국적으로 대대적인 한우 할인행사와 축제를 준비했으니 함께 즐기고 한우를 많이 사랑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인갑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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