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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교육/나눔∙선행
원주시 경제진흥과, '미래 여는 경제도시' 표방
기사입력: 2025/08/08 [08:26]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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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갑 기자

 원주시(시장 원강수)가 '미래를 여는 경제도시'로 본격 도약하고 있다. 

 

▲ 원주만두축제

 

원주시 경제진흥과(경제정책팀)는 "전통시장부터 반도체∙AI까지 미래를 여는 경제도시로 발전하고 있다"라며 "균형 발전을 통한 경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라고 밝혔다.

 

▲ 2024 원주만두축제

 

원주시는 원주만두축제, 원주라면축제, 원주 맛 탐험 이벤트, 팡팡 세일 페스타 등 다양한 지역 소비 촉진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지원에 힘쓰고 있다. 특히 2025년 3회를 준비하고 있는 원주만두축제는 만두를 원주의 대표 음식 브랜드로 정착시키며 원도심 상권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 원주시미래성장교육관

 

또한 지자체 최초 경제교육관인 '원주시미래성장교육관'은 시민의 경제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우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 원주시 해외시장개척단

 

글로벌 시장에서 원주의 존재감도 커지고 있다. 해외시장개척단 운영, LA한인축제 참가 지원, 해외 특판 행사와 바이어 초청 상담회 등 공격적인 해외 마케팅 전략을 통해 원주시는 3년 연속 수출 10억 달러를 돌파했다. 2024년에는 사상 최고치인 11억 2,6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강원특별자치도 전체 수출액의 39%를 차지하며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경제도시를 표방하는 원주는 반도체와 AI 분야에서의 급진적 성장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원주시는 총 7천억 원 규모의 기업 투자를 유치했다. 이 가운데 반도체 기업 5곳(지큐엘, 인테그리스코리아, 디에스테크노, 파인플로우, 이앤아이비)이 신규 투자를 진행 중이다.

 

▲ 한국반도체교육원 조감도

 

국내 최초 공공형 반도체 전문 교육기관 한국반도체교육원의 착공을 시작으로 소부장 실증 테스트베드 기반을 강화해 전문 인력 양성과 실증 지원을 동시에 처리하는 경쟁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15년 만에 재개한 부론일반산업단지는 분양률 60%를 달성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유일 외국인투자지역인 문막 외국인투자지역은 12년 만에 100% 분양을 완료했다. 태봉일반산업단지와 메가데이타 도시첨단산업단지가 국토교통부 산업단지 지정계획에 반영해 원주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 국립강원전문과학관 조감도

 

또한 원주미래산업진흥원 출범, 강원미래모빌리티 혁신센터 준공 등 미래 산업을 뒷받침할 핵심 연구·교육 기반 시설을 속속 조성하고 있다. 특히 2025년 말에는 국내 최초 의료와 생명 전문과학관인 국립강원 전문과학관 개관과 미래항공기술센터 준공을 앞두고 있다. 글로벌 AI 기업 엔비디아 인증 교육센터 설립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원주는 디지털산업의 글로벌 거점으로 도약할 전망이다.

 

정주 여건도 개선하고 있다. 남원주역세권 개발은 2023년 12월 성공적으로 준공했으며 GTX-D와 여주-원주 복선전철 추진,  동부순환도로 연결, 원주교도소 이전 등 대규모 교통 개발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 중이다. 

 

원주시 경제진흥과(경제정책팀)는 "생활경제∙일자리·산업 전 분야에서 균형 있는 성장을 이루며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실현하고 있다. 단기적인 성과에 그치지 않고 첨단 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기반 강화를 통해 지방 경제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며 미래를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라고 도약하는 경제도시의 비전을 제시했다. 

 

최인갑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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