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장관 강정애)는 2025년 5월 20일 충남 공주시에 소재한 국가 재난 안전 교육원에서 '재난 안전 체험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직장에서의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진행했다. 이날 국가보훈부 본부 직원 100여 명은 심폐소생술과 소화기∙완강기 이용법, 지진 체험 등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 상황 대응 위주로 진행했다.
특히 보훈부 직원들은 현충일 추념식 등 보훈 국가 기념행사에서 화재와 지진 등 각종 재난을 가정한 비상 상황에서의 대응 방법을 직접 체험했다.
앞서 국가보훈부는 2025년 4월 국민안전의 날을 계기로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와 함께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한편, 국가보훈부 직원 두 명은 2023년 8월 심정지로 길가에 쓰러진 시민을 발견하고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구해 세종특별자치시로부터 ‘생명을 소생시킨 사람’이라는 의미의 '하트 세이버'를 수상한 바 있다.
최인갑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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