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애국/안보/보훈
'청해부대' 44진 강감찬함, 임무 완료 복귀 환영식∙∙∙'아덴만 안전 항해' 지원
기사입력: 2025/05/14 [11:01]   월드스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최인갑 기자

 청해부대 44진 강감찬함(DDH-Ⅱ∙4,400톤급)이 194일간의 파병 임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진해기지로 입항했다.

 

▲ 청해부대 44진 강감찬함이 임무를 마치고 진해 기지로 입항해 가족들과 기쁨의 재회를 하고 있다.

 

청해부대 44진은 2024년 11월 1일 진해기지에서 출항해 아덴만 해역에서 국제 해상교통로 보호를 위한 해양 안보 작전과 통항 선박에 대한 안전 항해 지원, 다국적 해군과의 군사 교류 활동 등을 펼치고 2025년 5월 13일 복귀했다.

 

특히 해양 안보 작전의 하나로 연합해군사령부 대해적작전부대(CTF-151)가 주도하는 아덴만 해역에서 대해적 작전에 참여해 국제 해양 안보에 크게 이바지했다.

 

아울러 해양수산부와 긴밀히 소통해 아덴만을 통항하는 선박에 해적 의심 선박 정보와 해적 활동 동향 등의 위험 정보를 적시에 제공하고 우리 국적 선박을 포함한 590여 척의 국내∙외 선박 안전 항해를 지원했다.

 

이 밖에도 아덴만 해역에서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 다국적 해군과의 연합 협력 훈련과 전술 토의를 활성화하며 대해적 작전과 해양 안보 위협에 공동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연합작전 수행 능력을 크게 향상했다.

 

입항 환영 행사를 주관한 황선우(중장) 해군작전사령관은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준 청해부대 44진 부대원 모두의 노고를 높이 치하한다"라며 "파병 기간 습득한 작전 수행 능력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조국 해양 수호에 혼신의 노력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용구(대령) 청해부대 44진 부대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우리 국민과 국익 수호 임무를 완수해 준 부대원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임무 수행 기간 숙달한 최상의 팀워크와 정신력을 바탕으로 조국 해양 수호 임무에 매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청해부대는 2009년 3월 문무대왕함 1진 파병을 시작으로 16년 동안 우리 선박을 포함해 4만 3,000여 척의 선박을 안전하게 호송했다. 2010년 아덴만 여명작전, 2012년 제미니호 피랍선원 구출 작전, 2015년 예멘 우리 국민 철수 지원 작전, 2018년 가나 해역 피랍선원 구출 작전 등 국민을 위한 해군으로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최인갑 기자 wsnews@daum.net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