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국회/법률/정책
정운천 국회의원 대표 발의 '전북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 전부개정법률안' 국회 본회의 통과
▴'전북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 전부개정법률안' 2023년 12월 8일 국회 본회의 통과∙∙∙전북형 특례 담긴 131개 조항 반영 ▴정운천 국회의원 “쌍발통 협치 최대의 결실∙∙∙연말 도민들께 큰 선물 드릴 수 있어 매우 기뻐”
기사입력: 2023/12/08 [16:47]   월드스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김용숙 기자

  

 

 정운천 국회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대표 발의한 '전북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 전부개정법률안'이 2023년 12월 8일 수정안으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2023년 8월 30일 국민의힘 정운천 국회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인 한병도 국회의원과 함께 각각 법안을 발의한 지 86일 만에 소관 상임위인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한 데 이어 101일 만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에 통과한 '전북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 전부개정법률안'은 전북특별자치도가 중앙정부 권한을 일부 이양받아 독자적으로 다양한 정책을 펼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한 것으로 ▴국제 케이팝 학교 설립 ▴외국인 체류 요건 완화 ▴금융 전문인력 양성 ▴친환경 산악 관광진흥 특구 등 전북만의 특색을 살린 특례들이 담겼다.

 

이로써 2024년 1월 18일 새롭게 출범하는 ‘글로벌 생명경제 도시’ 전북특별자치도가 명실상부한 독자권역으로서 출범할 수 있는 131개의 근거가 마련됐다.

 

한편 이번 '전북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 전부개정법률안' 본회의 통과는 2023년 6월 민선8기 김관영 도정 출범 이후 여·야 협치를 공식화하며 국민의힘 정운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한병도 국회의원∙김관영 전북도지사 3인의 쌍발통 협치로 이루어낸 결실이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깊다.

 

2023년 8월 정운천∙한병도 국회의원은 전북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제정 법안을 발의한 뒤 쌍발통 협치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여야 국회의원들을 적극적으로 설득(관련 보도 정운천 국회의원 ˝된다 된다 꼭 된다˝ 신념 행보 '전북특별법 전부개정안' 행안위 전체회의 통과:월드스타 (wsnews.co.kr)하며 약 5개월여 만에 법안을 통과시킨 데 이어 '전북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 전부개정법률안' 발의 후 4개월도 안 되는 시점에 본회의 통과라는 기염을 토했다.

 

정운천 국회의원은  “쌍발통 협치로 전북특별자치도라는 최대 결실을 이룬 데 대해 기쁘다. 특히 사랑하는 전북도민분들께 2023년 연말 큰 선물을 드리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이번 본회의 통과로 전북이 명실상부한 독자권역으로서 126년 만에 전북특별자치도로 재탄생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전북특별자치도의 성공을 위해 쌍발통 협치를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용숙 기자 wsnews@daum.net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